logo

홈게시글서비스요금제소개

KO

메뉴

홈
게시글
검색
소개
KO
logo
logo

Company

AboutTerms of Service Privacy Policy

Social

LinkedIn Twitter Discord

Contact

contact@coresixteen.com coresixteen.com
상호주식회사 코어16
대표조윤남
사업자등록번호762-81-03235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6층
셀스마트 토미's profile picture

셀스마트 토미

junghun.lee@coresixteen.com

user
셀스마트 토미
·
2주 전
4
0
코스피는 이제 시작? Forward Premium으로 확인해 보자!
Forward Premium, PBR을 보는 또 하나의 시각주가순자산비율, 줄여서 PBR이라 하면 좀 어려워 보여도 사실 개념은 단순합니다. 회사 장부를 열어 보면 ‘자본’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영어로 말하면 Book Value, 즉 회사가 가진 순자산이죠. 이걸 주식 수로 나누면 주당 장부가치(BPS)가 나오고, 현재 주가를 그 값으로 나눈 것이 PBR입니다. ‘주가가 자산가치의 몇 배냐’를 말해 주니 밸류에이션의 맨 앞줄에서 등장할 수밖에요.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욕심이 많습니다. “작년 말 자본은 확정이고, 올해 말 자본은 저 정도” 하고 미래를 콕 집어 추정해 놓죠. 그래서 FY0 PBR(확정된 회기년도 자본 기준 PBR)과 FY1 PBR(차기 회기년도 자본 기준 PBR)이 따로 굴러다니게 됩니다. 이 두 값을 빼 보면 뜻밖의 메시지가 숨어 있다는 사실!만약 올해에도 자본이 늘어난다고 가정하면 FY1 PBR이 더 작아지는 게 논리적으로 자연스럽습니다. 주가는 그대로인데, 주당 순자산비율은 증가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값이 높아진다? 그건 자본이 직전 회계년도 대비 훨씬 많이 빠질것 같다는 뜻이에요. 반대로 FY1 PBR이 값이 작아진다면, 자본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이죠.이는 스프레드에 바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FY0 PBR은 확정이 되었으니, 스프레드 값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FY1 PBR의 값이 되게 됩니다. FY1 PBR의 값이 감소하면 스프레드가 증가하니, 자연스럽게 주가에 미래 자본 가치에 대한 프리미엄이 붙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반대로 스프레드가 내려가는 순간, FY1 PBR이 증가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주가에 미래 가치에 대한 프리미엄이 거의 붙어 있지 않았으니, 숨어 있는 할인 구간일 가능성이 커집니다. 저는 이 숫자를 편의상 ‘선행 프리미엄(Forward Premium)’이라고 부르는데, 일종의 시장 체온계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체온이 너무 높으면 열이 난 거고, 너무 낮으면 몸을 데워야 하듯, 이 지표도 시장의 과열·냉각을 얼추 알려 주거든요.🕰️ 숫자가 남긴 발자국, 차트 속 드라마지표가 진짜 쓸모 있느냐는 과거를 돌아보면 답이 나옵니다. 2000년대 중반, 중국 성장 스토리가 온 나라 증시를 달궜을 때를 기억하시나요? 그때 코스피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했고, 선행 프리미엄은 23% 근처까지 솟구쳤습니다. “현재 주가에 프리미엄이 너무 붙었어, 조금만 진정해!”라는 경고였죠.아니나 다를까 2008년 금융위기가 덮치자 시장 기대는 순식간에 얼어붙었습니다. 선행 프리미엄은 0%에 가깝게 떨어졌고, 주가도 같이 폭락했습니다. 그러나, 2009년 중반기 이후로 변곡점을 지나왔다는 것이 확실해지면서, 코스피 또한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그 후 2012년부터 2016년까지는 지루할 만큼 잔잔했습니다. 선행 프리미엄은 0%~10% 사이 좁은 구간에서 움직였고, 코스피도 그에 맞춰 소폭 상승과 횡보를 반복했어요. 마치 “할 말 없으면 시청률이 안 나온다”는 예능처럼, 시장도 큰 감흥 없이 흘러갔죠.2020년 3월, 팬데믹이 정점을 찍던 날 선행 프리미엄은 3%까지 빠졌는데, 숫자로 보면 “사람들이 너무 겁먹어서 주가가 자본 증가를 전혀 안 쳐 줬다”는 의미였습니다. 결과가 어땠을까요? 유동성이 폭포처럼 풀리면서 주가가 거꾸로 폭발했죠. 변곡점이 지났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던 2020년 3분기 이후로도 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했습니다.반대로 2021년 초, 선행 프리미엄이 다시 10% 위로 튀자, 주가도 고점 근처에서 비틀거렸습니다. “너무 달렸다”는 신호가 놀랍도록 적중한 셈이죠.비교적 가장 최근이었던 2023년에는 어땠을까요? 프리미엄이 바닥권을 형성한 후, 완만한 상승세를 형성하자 코스피도 덩달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물론 PBR 자체가 추정치이긴 하지만, 보조적 수단으로 같이 확인한다면 든든하겠죠?🔎 코스피, 계속 상승할까?2025년 6월을 막 지나온 지금, 선행 프리미엄은 올해 초부터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체온으로 비유하면 살짝 열이 오르기 시작해 “아, 몸이 좀 따뜻해지네?” 싶은 단계죠. 투자자들은 내년 자본이 늘어날 거란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고, 그 기대를 주가에 서서히 덧입히는 중입니다. 덕분에 시장 분위기도 점점 활기를 띠고 있어요. 아직 ‘열병’까지는 아니지만, 분명히 위로 향하는 온기가 퍼지는 흐름입니다. 말 그대로 시장이 기분 좋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선행 프리미엄, 이렇게 사용하세요.1) 선행 프리미엄이 10%를 훌쩍 넘는다“체온이 38도 가까이!”—시장 열기가 꽤 뜨거운 상태예요. 이런 국면에서는 그동안 잘 달려준 모멘텀·테마주에서 수익 일부를 챙겨 두고, 배당이 든든하거나 경기 영향을 덜 받는 방어형 종목으로 균형을 맞춰 두면 마음이 한결 편합니다. 완전히 빠져나오라는 얘긴 아니고, 열이 오를 때 살짝 창문 열어 환기해 두자는 뜻이죠.2) 선행 프리미엄이 0% 근처까지 식거나 음수로 꺾인다“체온 35도 아래?”—시장에 살짝 소름이 돋은 상황입니다. 가격이 과하게 눌렸을 가능성이 큰 만큼, 저PBR·현금흐름 튼튼한 가치주나 지수 ETF를 분할로 담는 역발상 매수가 통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포가 짙을수록 ‘할인 매장’이 열리는 셈이니, 겁먹은 군중 사이에서 침착하게 장바구니를 채우는 그림을 떠올리시면 됩니다.3) 지금처럼 5%~10% 사이의 미지근 구간“딱 36.5도 평상시 체온!”—시장도, 투자자도 호흡을 고르는 시기입니다. 테마주에 올인하기보단 실적이 꾸준히 좋고, 부채비율 낮은 우량주를 천천히 모아 가는 게 좋습니다. 주가가 출렁일 때마다 자동이체하듯 기계적 분할매수를 돌리면 평균 단가가 자연스레 다져지고, 마음도 흔들리지 않아요.💡 잊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체크포인트FY1 자본은 ‘예상치’일 뿐입니다. 애널리스트 전망이 바뀌면 선행 프리미엄도 바로 움직입니다.은행·보험 등 회계 자본 변화가 큰 업종은 지표 해석이 살짝 왜곡될 수 있으니 따로 살펴보세요.지표 하나만 보고 흥분 NO! 금리·환율·정책 같은 매크로 변수도 함께 체크해야 체온계가 정확히 작동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선행 프리미엄은 시장의 체온계예요.열이 너무 오르면 살짝 식히고, 차가워지면 용기 내어 불을 지필 시점을 알려주죠. 다행히 지금 온도는 ‘딱 기분 좋게 따뜻한’ 단계라, 과열 걱정은 잠시 접어 두고 좋은 기업을 담아 두기에 제법 괜찮은 타이밍입니다.체온계만 부지런히 체크하면, 시장 감기 걱정 없이 한결 든든하게 포트폴리오를 키울 수 있을 거예요![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코어16은 본 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article
매수
매수
^KS11
KOSPI
user
셀스마트 토미
·
5개월 전
0
0
1월 CPI 예상치 상회, 연준의 금리 인하에 제동 걸리나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1월 CPI는 전년 대비 3.0%,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에너지(+1.1%), 식품(+0.4%), 주거비(+0.4%) 상승이 주요 원인이었다.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근원 CPI(Core CPI)도 3.3% 증가, 전월 대비 0.3%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는 듯 보였으나, 주요 물가 지표들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시장에서는 연준(Fed)이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강화되었다.CPI 상승으로 인해 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었다. 채권 시장에서는 5월 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이 88%로 반영되었으며,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4.65%로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도 108.4로 올랐다. 연준이 금리 인하를 단행하려면 물가 상승세가 확실히 둔화되어야 하지만, 이번 CPI 발표는 오히려 반대의 시그널을 주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기존보다 더 오랜 기간 금리를 높은 수준에서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인플레이션 지표 발표 후 금융시장에서는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뉴욕 증시는 CPI 상승이 금리 인하를 지연시킬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채권 시장과 외환시장도 반응했다.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확률을 제공하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Fed Watch에서는 이미 3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이 97.5%까지 상승했다. 뿐만 아니라, 5월에도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이 급등했다. 2월 13일, 생산자물가지수(PPI)의 발표 또한 진행되면서,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강해질 경우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주식시장의 하방 압력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article
중립
중립
133690
TIGER 미국나스닥100
+1
user
셀스마트 토미
·
5개월 전
0
0
美 5000억 달러 규모의 AI프로젝트 '스타게이트', 눈여겨봐야할 기업은?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시작(2025.01.21)과 발표된 5000억 달러 규모의 AI 프로젝트 '스타게이트'는 미국 내 AI 인프라 확장과 글로벌 AI 시장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삼고 있다. 오픈AI, 소프트뱅크, 오라클이 주도하는 이 프로젝트는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를 핵심으로 하며, 미국이 중국보다 AI 기술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평가된다.오픈AI 샘 올트먼 CEO와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한국을 방문해 카카오, 삼성전자, SK그룹 등 주요 기업들과 AI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카카오는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SK그룹과 삼성전자는 AI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관련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AI 반도체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5000억 달러라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지만, 구체적인 재원 확보 방안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프로젝트 발표 직후, 스타게이트가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는 회의적인 의견을 표명했다. 이에 따라, 정부 보조금, 민간 투자 유치 등 구체적인 재정 계획이 필요하며, 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이 주요 논점으로 떠오르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발표로 오픈AI, 소프트뱅크, 오라클, 카카오, SK그룹, 삼성전자, Arm 등 주요 기업들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오픈AI는 챗GPT를 기반으로 AI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소프트뱅크는 AI 및 반도체 분야에서 핵심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오라클은 AI 인프라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카카오는 오픈AI와 협력해 ‘카나나’ AI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SK그룹과 삼성전자는 AI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사업과 관련된 협력을 논의 중이며, Arm은 AI 반도체 설계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GS건설, 코오롱, HS효성 등 건설·인프라 기업들은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이와 함께, AI 및 반도체 산업 내 경쟁 심화로 인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테슬라, 네이버, SK하이닉스, LG전자, LG CNS 등의 기업들도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는 AI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에서 강자로 군림하고 있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와의 경쟁이 불가피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의 주요 투자자로서 프로젝트 협력 가능성이 있으며, 구글 또한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할 전망이다.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가 프로젝트의 재정적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지만, 자율주행 AI 등의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존재한다. 네이버는 카카오와의 AI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며,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부품 공급업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LG전자와 LG CNS는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및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을 연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article
중립
중립
005930
삼성전자
+9
user
셀스마트 토미
·
5개월 전
0
0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과 발표에도 미국 증시 상승
트럼프 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 25% 추가 관세 발표에도 미국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존스(+0.31%), 나스닥(+0.98%), S&P500(+0.67%)가 모두 상승하며, 시장은 이번 조치를 크게 우려하지 않는 분위기였다.그중 특히 철강 및 알루미늄 관련 기업들은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클리블랜드-클리프스(NYSE:CL, +18%)는 급등했고, US 스틸(NYSE:X, +4.79%), 뉴코(NYSE:NUE, +5.65%), 알코아(NYSE:AA, +2.21%) 역시 강세를 보였다. 이는 관세 정책에 대한 영향이 생각보다 미국 내에서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과 미국 내 철강 및 알루미늄 생산업체들이 보호무역 정책으로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분석된다.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철강 가격 상승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며, 자동차, 건설, 제조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article
중립
중립
NUE
Nucor
+3
user
셀스마트 토미
·
5개월 전
0
0
트럼프 2기 보편관세 정책 첫걸음, 한국에 불똥 튈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 세계 모든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25% 추가 관세 부과를 발표했다. 한국은 현재 263만 톤까지 무관세 쿼터를 적용받고 있지만, 이마저도 25%의 관세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과거 2018년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도 무역확장법 232조를 적용해 25%의 관세를 부과했으며, 한국은 수출량을 줄이는 대신 무관세 혜택을 받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이번 조치는 한국을 직접 겨냥한 것이 아니지만, 미국 철강 시장에서 수입 철강 제품의 경쟁력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철강업체들은 미국 현지 생산을 고려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현대제철은 이미 미국 내 제철소 건설을 검토 중이다.향후 미국 정부의 구체적인 행정명령과 개별 국가 협의 여부가 한국 철강업계의 대응 전략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article
매도
매도
226490
KODEX 코스피
user
셀스마트 토미
·
5개월 전
0
0
애플 공급업체 Skyworks(NAS:SWKS), 애플 매출 전망 부진에 주가 -24.67% 급락
1월 30일 애플의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이전 시장 전망치였던 전체 매출 1,241.2억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1243억 달러 매출을 기록하였고, 주당 순이익은 전망치 2.35달러를 웃도는 2.4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다만, 아이폰 매출은 예상치 710.3억달러에서 691.4어달러로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였습니다. 이는 애플의 AI 서비스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성능이 기대 이하라는 점과, 중국의 아이폰 판매 수요 감소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아이폰 매출에 대한 부정적 전망 때문일까요? 애플의 반도체 공급업체 중 하나인 스카이웍스(NAS:SWKS)의 주가가 지난 2월 6일(미국 현지시간 기준) 종가 기준 -24.67% 하락하였습니다.애플은 스카이웍스의 최대 고객사 중 하나로, 아이폰 매출의 부진이 주가 하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스마트폰 시장의 포화와 미국의 대중국 규제 등의 이슈가 남아 있어, 애플의 매출 전망이 단기간에 나아질 것이라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article
중립
중립
AAPL
Apple
user
셀스마트 토미
·
2주 전
코스피는 이제 시작? Forward Premium으로 확인해 보자!
article
매수
매수
^KS11
KOSPI
user
셀스마트 토미
·
5개월 전
1월 CPI 예상치 상회, 연준의 금리 인하에 제동 걸리나
article
중립
중립
133690
TIGER 미국나스닥100
+1
user
셀스마트 토미
·
5개월 전
美 5000억 달러 규모의 AI프로젝트 '스타게이트', 눈여겨봐야할 기업은?
article
중립
중립
005930
삼성전자
+9
user
셀스마트 토미
·
5개월 전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과 발표에도 미국 증시 상승
article
중립
중립
NUE
Nucor
+3
user
셀스마트 토미
·
5개월 전
트럼프 2기 보편관세 정책 첫걸음, 한국에 불똥 튈라
article
매도
매도
226490
KODEX 코스피
user
셀스마트 토미
·
5개월 전
애플 공급업체 Skyworks(NAS:SWKS), 애플 매출 전망 부진에 주가 -24.67% 급락
article
중립
중립
AAPL
Ap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