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홈게시글서비스요금제소개

KO

메뉴

홈
게시글
검색
소개
KO
logo
요금제
logo

Company

AboutTerms of Service Privacy Policy

Social

LinkedIn Twitter Discord

Contact

contact@coresixteen.com coresixteen.com
상호주식회사 코어16
대표조윤남
사업자등록번호762-81-03235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6층
E-Mart
검색 결과
기업
user
셀스마트 판다
·
1주 전
2
0
민생회복지원금, 수혜주는?
article
중립
중립
097950
CJ제일제당
+3
user
셀스마트 판다
·
1주 전
2
0
민생회복지원금, 수혜주는?
올 7월, 다시 정부가 지갑을 엽니다올해 정부가 내놓은 민생회복소비쿠폰 정책은 코로나 시기 지급된 재난지원금과 마찬가지로 경기 활성화를 위한 소비 진작을 목적으로 합니다.지급 대상: 전 국민에게 차등 지급, 소득상위 10% 15만원, 일반 국민 25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계층 4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50만원지급 방식: 전자 쿠폰 형태, 신용·체크카드와 연계 사용사용처: ❌ 대형마트·백화점 / ✅ 전통시장, 편의점, 동네마트, 외식 업소 등사용 기한: 2025년 11월 30일지급 일자: (1차) 2025년 7월 21일~9월 12일 / (2차) 2025년 9월 22일~10월 31일👉 핵심 포인트는 ‘현금’이 아닌 ‘목적성 소비 쿠폰’이라는 점입니다.이는 단기적으로 지역 소비와 생활밀착 업종에 자극을 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민생회복지원금은 소비심리에 어떤 효과를 미칠까?정부가 거의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소비 지원금을 지원한 것은 지난 5년간 총 3회입니다. (이번 추경을 포함)2025년 6월 2차 추경안자료: 기획재정부, 신한투자증권총 15.2조원 규모의 경기 진작 중 민생회복소비쿠폰이 10.3조원이라는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외 소상공인을 포함한 민생 안정 5조원도 2차 추경안에 포함되었습니다.신한투자증권은 이로 인한 경제성장률 제고 효과는 약 0.1%의 단기적인 효과에 그쳐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닐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출처: 행안부, 교보증권 리서치 센터행정안전부의 자료에 따르면2020년 재난지원금 사용처 비중은 마트/식료품이 27%로 1위, 2021년에도 마트/식료품 채널이 28.6%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이번 민생회복지원금도 마트/식표품점 중심으로 음식료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됩니다.교보증권은 소비자심리지수가 5월부터 100pt를 상회하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6월 108.79pt를 기록하며 4년 만의 최고치를 달성한 것에 주목하며, 3분기 음식료 업종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판단했습니다.흥미로운 것은 2020년 재난지원금 지급시 백화점은 사용처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 전반적인 소비 회복에 따라 기존점 성장률 반등했습니다. 편의점은 담배 판매 증가로 기존점 성장률을 방어한 바 있습니다.수혜주는 누구? 지금 주목할 4가지 섹터결제 인프라 - NHN(NHN페이코) (181710)제로페이 기반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플랫폼 운영지자체 연계 민생쿠폰 사용 시 가장 직접적인 결제 인프라필수소비재 - BGF리테일 (282330)편의점은 대형마트 배제된 민생소비쿠폰 유력 사용처담배·식료품 중심의 기초 소비 품목 강세유통 - 이마트 (139480)공식 사용처는 제외지만, 이마트24·트레이더스 등 일부 채널은 수혜 가능오프라인 생필품 소비 중심 → 소비심리 개선 시 실적 회복 기대외식 - CJ제일제당(CJ푸드빌) (097950)VIPS, 제일제면소, 더플레이스 등 외식 브랜드 운영외식 업종은 민생소비쿠폰 사용 가능 업종민생회복소비쿠폰은 그 사용처가 제한적인 만큼, 어디에서 소비가 발생할지 예측 가능한 정책입니다.정부가 소비를 유도하는 방향은 분명합니다.대형 유통보다 생활밀착 소비,온라인보다 오프라인 실물 소비,비정기 지출보다 반복적 기초 소비이러한 구조는 단기적으로편의점, 외식, 필수소비재, 결제 인프라 등 일부 업종에 확실한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줍니다.즉, 지금은 막연한 기대보다 정책이 실제로 작동하는 흐름에 주목할 때입니다.[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코어16은 본 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article
중립
중립
097950
CJ제일제당
+3
user
Thomas
·
2개월 전
0
0
7년동안 하락만 하던 이마트, 찐 반등인가?
article
중립
중립
139480
이마트
user
Thomas
·
2개월 전
0
0
7년동안 하락만 하던 이마트, 찐 반등인가?
이마트 주가가 올해 들어 38% 가까이 오르며 눈에 띄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주가는 6만2100원에서 8만7600원으로 급등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총 180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상승을 견인했다. 강력한 체질 개선 노력과 더불어 국내 소비 침체 국면 속에서도 선방할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키움증권은 이마트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7.8% 급증한 1403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1251억 원)를 12.15% 웃도는 수치로, 할인점 부문의 고정비 절감과 스타벅스 운영사 SCK컴퍼니의 실적 기여 확대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G마켓글로벌 관련 손익 개선도 이익 증가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경쟁 완화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경쟁사인 홈플러스가 법정관리 절차를 밟으면서 할인점 시장 내 이마트의 점유율 상승 가능성이 부각됐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 정책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업종이라는 점이 외국인과 기관의 추가 매수세를 유도한 요인으로 평가된다. 증권가는 향후 이마트의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코어16은 본 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article
중립
중립
139480
이마트
user
셀스마트 자민
·
4개월 전
0
0
흔들리는 기존 대형 수출주, 반등보다 더 큰 구조적 부담 (25.03.05)
article
매도
매도
005930
삼성전자
+6
user
셀스마트 자민
·
4개월 전
0
0
흔들리는 기존 대형 수출주, 반등보다 더 큰 구조적 부담 (25.03.05)
기존 대형 수출주들이 4분기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업종은 글로벌 수요 둔화, 원자재 가격 상승, 경쟁 심화 등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은 D램 가격 하락과 중국 기업들의 저가 공세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됐고, 자동차 업종 역시 수출 둔화와 원가 상승 부담이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2차전지 업종은 전기차 수요 둔화와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인해 성장이 정체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여기에 더해,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변화가 기존 대형 수출주들에게 추가적인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다시 강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국·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는 단기적인 반등을 기대하기보다는, 업종별 구조적 변화를 고려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반면, 방산, 조선, 해운, 엔터테인먼트 업종은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며 대안 투자처로 부각되고 있다. 방산 업종은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 속에서 수주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조선과 해운 업종은 미·중 갈등 속에서 공급망 재편의 수혜를 받고 있다. 다만, 이들 업종 역시 단기 수급 주도 장세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결과적으로, 기존 대형 수출주들의 실적 부진은 단기적 조정으로 끝나지 않고 구조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반등을 기대하기보다는 리스크 관리를 우선하며, 실적이 양호한 업종으로의 포트폴리오 조정을 고려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
article
매도
매도
005930
삼성전자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