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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주식회사 코어16
대표조윤남
사업자등록번호762-81-03235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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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스마트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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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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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지원금, 수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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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스마트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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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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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지원금, 수혜주는?
올 7월, 다시 정부가 지갑을 엽니다올해 정부가 내놓은 민생회복소비쿠폰 정책은 코로나 시기 지급된 재난지원금과 마찬가지로 경기 활성화를 위한 소비 진작을 목적으로 합니다.지급 대상: 전 국민에게 차등 지급, 소득상위 10% 15만원, 일반 국민 25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계층 4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50만원지급 방식: 전자 쿠폰 형태, 신용·체크카드와 연계 사용사용처: ❌ 대형마트·백화점 / ✅ 전통시장, 편의점, 동네마트, 외식 업소 등사용 기한: 2025년 11월 30일지급 일자: (1차) 2025년 7월 21일~9월 12일 / (2차) 2025년 9월 22일~10월 31일👉 핵심 포인트는 ‘현금’이 아닌 ‘목적성 소비 쿠폰’이라는 점입니다.이는 단기적으로 지역 소비와 생활밀착 업종에 자극을 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민생회복지원금은 소비심리에 어떤 효과를 미칠까?정부가 거의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소비 지원금을 지원한 것은 지난 5년간 총 3회입니다. (이번 추경을 포함)2025년 6월 2차 추경안자료: 기획재정부, 신한투자증권총 15.2조원 규모의 경기 진작 중 민생회복소비쿠폰이 10.3조원이라는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외 소상공인을 포함한 민생 안정 5조원도 2차 추경안에 포함되었습니다.신한투자증권은 이로 인한 경제성장률 제고 효과는 약 0.1%의 단기적인 효과에 그쳐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닐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출처: 행안부, 교보증권 리서치 센터행정안전부의 자료에 따르면2020년 재난지원금 사용처 비중은 마트/식료품이 27%로 1위, 2021년에도 마트/식료품 채널이 28.6%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이번 민생회복지원금도 마트/식표품점 중심으로 음식료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됩니다.교보증권은 소비자심리지수가 5월부터 100pt를 상회하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6월 108.79pt를 기록하며 4년 만의 최고치를 달성한 것에 주목하며, 3분기 음식료 업종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판단했습니다.흥미로운 것은 2020년 재난지원금 지급시 백화점은 사용처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 전반적인 소비 회복에 따라 기존점 성장률 반등했습니다. 편의점은 담배 판매 증가로 기존점 성장률을 방어한 바 있습니다.수혜주는 누구? 지금 주목할 4가지 섹터결제 인프라 - NHN(NHN페이코) (181710)제로페이 기반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플랫폼 운영지자체 연계 민생쿠폰 사용 시 가장 직접적인 결제 인프라필수소비재 - BGF리테일 (282330)편의점은 대형마트 배제된 민생소비쿠폰 유력 사용처담배·식료품 중심의 기초 소비 품목 강세유통 - 이마트 (139480)공식 사용처는 제외지만, 이마트24·트레이더스 등 일부 채널은 수혜 가능오프라인 생필품 소비 중심 → 소비심리 개선 시 실적 회복 기대외식 - CJ제일제당(CJ푸드빌) (097950)VIPS, 제일제면소, 더플레이스 등 외식 브랜드 운영외식 업종은 민생소비쿠폰 사용 가능 업종민생회복소비쿠폰은 그 사용처가 제한적인 만큼, 어디에서 소비가 발생할지 예측 가능한 정책입니다.정부가 소비를 유도하는 방향은 분명합니다.대형 유통보다 생활밀착 소비,온라인보다 오프라인 실물 소비,비정기 지출보다 반복적 기초 소비이러한 구조는 단기적으로편의점, 외식, 필수소비재, 결제 인프라 등 일부 업종에 확실한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줍니다.즉, 지금은 막연한 기대보다 정책이 실제로 작동하는 흐름에 주목할 때입니다.[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코어16은 본 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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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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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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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개정의 수혜주로 꼽히는 CJ, 지금 사도 될까?”(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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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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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박용준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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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개정의 수혜주로 꼽히는 CJ, 지금 사도 될까?”(25.06.13)
최근 상법개정을 통해 지주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CJ도 사업지주회사로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그렇다면 현재 CJ의 투자에 있어서 고려할 요인은 무엇이 있을까?크게 4가지로 정리해보았다.1) 상법개정상법개정을 통해 (1)보유한 자사주에 대한 소각 증가, (2)지배구조 투명화, 주주환원 정책 확대를 통한 저평가 해소가 이루어진다면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번에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이런 상법개정의 기대감으로 지주사, 금융지주, 증권사를 중심으로 큰 폭의 상승을 보여주었고, CJ의 경우, 최근 3개월간 20~30%의 상승폭을 나타냈다.2) CJ 올리브영의 성장CJ에게 있어 CJ 올리브영은 전체 매출 구조의 약 11%를 차지하고 있고 K-뷰티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성장성을 가진 기업이다. 실제로, 최근 경기 부진의 흐름 속에서도 CJ 올리브영의 25년 1분기 오프라인 매출은 약 15%, 온라인 매출은 약 14% 증가하였으며 그 중에서 특히, CJ 올리브영의 온라인 매출 비중은 28.9%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 게다가, 경기 부양책에 대한 향후 국내의 수요 증가와 방한 외국인 수요 증가로 인한 매출 성장은 올리브영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3) 자회사의 실적 부진최근 CJ는 자회사에 대한 실적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25년 1분기 실적 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64%를 차지하는 CJ 제일제당은 매출액 7.2조원(-0.1%), 영업이익 3332억원(-11.4%), 10%대의 매출비중을 차지하는 CJ ENM은 매출액 1.14조원(-1.4%), 영업이익(-94.3%)로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하였다.4) 성장이 기대되는 자회사들 반면에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자회사들도 있다. CJ프레시웨이가 그 예시다.CJ 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 푸드 서비스(단체급식)를 넘어 AI를 활용한 온라인 플랫폼의 확장을 구상하고 있다. 실제로, 25년 1분기 매출은 7986억원(+9.2%), 영업이익은 106억원(+0.6%)로 지속적인 성장세이다.CJ 주가는 최근 상법개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은 상승을 기록하였지만, CJ의 PBR은 약 0.90배(06.13 기준)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현재는 자회사의 실적이 부진하지만 향후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과 상법개정으로 인한 밸류 상승 등을 통한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다만, 승계와 관련된 CJ와 CJ 올리브영의 합병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당장의 CJ의 주가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아직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점진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하게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당사자의 책임입니다.코어16은 셀스마트 게시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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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스마트 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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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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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CP 발행 릴레이’… 빚 돌려막기 가속화(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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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스마트 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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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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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CP 발행 릴레이’… 빚 돌려막기 가속화(25.02.28)
CJ제일제당, ‘CP 발행 릴레이’… 빚 돌려막기 가속화By NEWSTOF 김은정 기자2025-02-28CJ제일제당의 올해 기업어음(CP) 발행액이 1조 원을 넘어섰다. 비핵심 자산과 계열사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계획이 지연되면서, 단기 자금 조달을 위해 급하게 CP 발행으로 방향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CJ제일제당뿐만 아니라 CJ대한통운과 CJ ENM 등 주요 계열사들 또한 초단기 CP 발행을 포함해 수천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진행 중이다. 만기가 짧게는 수일에서 수개월에 불과한 CP를 반복적으로 발행하면서 ‘빚 돌려막기’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CJ제일제당은 올해 들어서만 1조 4,000억 원이 넘는 CP를 발행했으며, 일주일 미만의 초단기 CP까지 대거 포함되면서 단기 유동성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CP 발행 증가는 그린바이오 사업부 매각이 지연된 것과도 연관이 있다. CJ제일제당은 당초 이 사업부를 매각해 막대한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었으나, 인수 후보들과의 가격 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매각 계획이 무산되었다. 이에 따라, 단기 유동성 확보가 시급해지면서 CP 발행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단기 현금 흐름 확보가 시급해졌으며, CJ피드앤케어의 매각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자산의 매각 또한 단기간 내 성사될지 불확실한 상황이다.CJ제일제당은 계열사 지원 부담도 안고 있다. CJ바이오사이언스의 유상증자(400억 원 참여), CJ㈜에 대한 브랜드 사용료 지급(연 410억 원), CJ바이오아메리카 차입금 보증 연장(3,000억 원) 등 다양한 지출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CJ제일제당의 단기 차입 의존도가 더욱 커지는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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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투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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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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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목표가 '상향' vs '하향'... 상반된 전망 눈길(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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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투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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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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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목표가 '상향' vs '하향'... 상반된 전망 눈길(2024.02.14)
CJ제일제당이 지난해 잠정 실적을 발표한 이후 증권가에선 향후 주가 방향성에 대한 상반된 전망이 제시됐다.  14일 한화투자증권(42만→47만원)과 IBK투자증권(36만→40만원)이 CJ제일제당 목표주가를 높여 잡았고 현대차증권은 목표가를 기존 44만원에서 41만원으로 낮춰 잡았다.CJ제일제당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9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매출액은 3.7% 감소한 7조2894억원, 당기순이익은 99.1% 늘어난 1519억원이었다.연간으로는 매출액 29조235억원, 영업이익 1조2916억원, 순이익 5595억원으로 집계됐다.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대한통운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시장전망치를 하회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업황 악화에 따른 판가 하락으로 셀렉타 영업손실이 439억원, 인니 사료 판매량 감소 및 베트남 양돈 판가 하락으로 F&C 영업손실이 426억원에 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한 연구원은 "2023년 영업손실이 407억원에 달했던 셀렉타의 경우에도 연내 매각 시 적자 기여는 우려 대비 완화될 전망이며 매각 대금 유입 시 재무구조 개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6년 만에 영업이익이 감소하며 부진했던 만큼, 올해는 실적 개선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다"고 봤다.김 연구원은 "국내 가공식품 판매량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소재 원가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바이오와 F&C 부문도 기저효과에 따른 이익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바이오 부문은 셀렉타 업황 부진 영향이 지속되며 전체 이익이 감소하면서 바이오 회복 속도가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F&C 부문은 사료 판가 상승으로 인한 인니 수요 저항으로 판매량 감소했고 베트남 수요 부진 및 저가 수입육 유입으로 인한 돈가 하락으로 적자폭 확대됐다"고 분석했다.하 연구원은 "바이오와 F&C 실적 회복 속도가 다소 아쉽지만 저점은 통과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방향성은 유효하나 속도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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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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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스마트 인디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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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분석 및 주요 종목 업데이트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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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90
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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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스마트 인디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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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분석 및 주요 종목 업데이트 (2025-07-17)
안녕하세요. 셀스마트 인디입니다. 오늘의 종목 분석입니다.시장 개요전반적으로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신기술 도입에 힘입어 일부 산업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반도체, 콘텐츠, 식품, 해운 등 다양한 섹터에서 긍정적 기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경기 둔화와 환율 변동성, 시장 경쟁 심화 등은 여전히 시장의 변동성을 높이고 있어 신중한 접근이 요구됩니다.섹터별 하이라이트소비재 및 식품: CJ제일제당과 오리온이 글로벌 시장 확대와 가격 인상 전략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선진은 양돈사업 수직계열화와 원가 절감으로 성장 잠재력 확보.반도체 및 소재: 코스텍시스와 코미코가 북미 및 글로벌 공급계약 체결로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 솔브레인과 성일하이텍은 반도체 소재와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 기술력과 공급망 안정성을 바탕으로 성장 모멘텀 확보.엔터테인먼트 및 콘텐츠: 엔씨소프트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신작 출시와 글로벌 콘텐츠 확장으로 장기 성장 기대, 콘텐트리중앙은 대형 신작과 글로벌 OTT 방영 기대감으로 실적 개선 전망.운송 및 물류: 팬오션이 LNG 부문 성장과 시황 안정으로 수익성 유지, 해운업계 전반의 안정적 흐름 기대.기타: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정부 정책 수혜와 산업 수요 증가로 실적 회복 기대, 시장에서는 저평가된 기업들이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음.핵심 포인트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신기술 도입이 일부 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견인하고 있으며, 시장 전반에 긍정적 기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반도체, 소재, 콘텐츠 등 핵심 섹터에서 기술력과 공급망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성장 전략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글로벌 경기 둔화와 환율 변동성, 경쟁 심화 등은 여전히 시장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어, 투자 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CJ제일제당투자포인트:2025년 상반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7.26조원, 영업이익 3,440억 예상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정책 기대, 실적 개선의 선행 조건하반기부터 영업이익률 개선 기대, 컨센서스 하회 전망 존재국내 내수 부진 속에서도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점유율 확대 기대투자 인사이트: CJ제일제당은 현재 실적 부진 속에서도 하반기부터 실적이 점차 좋아질 것으로 보여요. 특히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해외 시장 확대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고요. 시장에서는 저평가된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어, 앞으로의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다만 글로벌 경기 둔화와 환율 변동성은 주의해야 할 포인트로 보여지네요. 전반적으로 성장 잠재력과 시장 내 위치가 매력적인 종목이라고 할 수 있어요.HLD&I투자포인트:지난 4월 울산 태화강 분양 완료, 분양가 1,638억 원 기록이천 아미 청약 진행 중, 예상 분양가 4,537억 원2분기 영업이익 186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보다 49.6% 높아자체사업 재개로 향후 2~3년간 실적 우상향 전망투자 인사이트: HLD&I는 자체사업 재개와 함께 큰 규모의 신규수주 성과를 보여주고 있어요. 울산 태화강 분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이천 아미 청약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 앞으로 실적이 더 좋아질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2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훌쩍 넘어서면서 수익성도 좋아지고 있죠. 이런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된다면, 앞으로 몇 년간 실적이 꾸준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돼요. 시장에서도 저평가 상태를 유지하며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 같네요.선진투자포인트:2025년 매출액 1.8조원과 영업이익 159.5억 예상, 성장세 지속환율 관련 파생상품 만기 종료로 환율변동 손실 우려 해소양돈사업 수직계열화 추진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곡물가와 환율 하락으로 원가율 낮아지고 수익성 개선투자 인사이트: 선진은 양돈사업의 수직계열화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며, 2025년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할 전망이에요. 환율 관련 파생상품 만기 종료로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우려가 해소되면서, 본업의 수익성도 좋아지고 있답니다. 특히 곡물가와 환율이 안정되면서 원가율이 낮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실적 개선이 기대돼요. 현재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로 보여지며, 시장에서도 선진의 성장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축산 및 식품 산업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높아 보여요.성일하이텍투자포인트:208억 규모 황산코발트·니켈 공급계약 체결로 실적 기대감 상승북미 인디애나 생산거점 가동 예정으로 원료 수급 안정화 기대2분기 매출 665억, 영업손실 -148억으로 적자 지속되나 성장 전환 신호2025년 2분기 매출 컨센서스보다 높게 나타나 실적 개선 기대투자 인사이트: 성일하이텍은 최근 중요한 공급계약 체결로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요. 특히 북미 생산거점이 가동되면서 원료 수급이 안정될 전망이죠. 비록 아직 영업적자는 지속되고 있지만, 2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앞으로 공급계약이 더 확대되거나 신규 고객 확보가 기대되면서 업계 내 위치를 강화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배터리 소재 산업의 전반적 성장과 함께 성일하이텍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시점입니다.솔브레인투자포인트:Sun Fluoro System 인수로 연간 매출 1500억 원 신규 수익원 확보2025년 매출 1027억 원, 영업이익 167억 원으로 성장 기대2026년 3D NAND 출하량 증가로 반도체 소재 수요 확대 전망인수와 시장 호황으로 장기 성장 모멘텀 확보 가능투자 인사이트: 솔브레인은 Sun Fluoro System 인수라는 중요한 이벤트를 통해 실적 가시성을 높였어요. 2025년에는 매출과 이익이 모두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특히 2026년 3D NAND 출하 증가가 반도체 시장의 수요를 견인할 것 같네요. 인수 효과와 시장 호황이 맞물리면서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앞으로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겠어요.엔씨소프트투자포인트:2025년 하반기~2026년 초 신작 <아이온2> 출시 예정으로 기대감 증대<Time Takers>,<Breakers: Unlock the world>, <LLL> 등 신작 콘텐츠 얼리엑세스 및 공개 일정 확정글로벌 유저층 확대와 신규 콘텐츠 출시로 시장 점유율 성장 기대신작 기대감과 콘텐츠 공개로 연내 매출 반영 예정, 시장 기대감 높아투자 인사이트: 엔씨소프트는 이번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여러 신작 콘텐츠를 선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특히 <아이온2>의 출시와 다양한 신작의 얼리엑세스 일정이 확정되면서 글로벌 유저층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죠. 이러한 이벤트들은 회사의 성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돼요. 물론 경쟁사와의 시장 점유율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지만, 신작 성공 여부에 따라 향후 성장 모멘텀도 커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전략과 신작 콘텐츠 개발이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내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네요.엠아이큐브솔루션투자포인트:2024년 별도기준 매출액 419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 기록2025년 매출액 304억 원, 영업이익 흑자전환 예상상반기 부진 후 하반기 실적 회복 기대감 존재정부의 AI 자율제조전략 정책 수혜 기대투자 인사이트: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분야에서 2010년 설립된 기업으로, 최근 실적은 부진했지만 하반기부터 회복될 전망이 있어요. 특히 정부의 자율제조와 AI 지원 정책이 성장의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죠. 2024년 매출은 419억 원으로 나타났으며, 2025년에는 흑자전환이 기대되고 있어요. 시장에서는 저점에서 거래되며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실적 개선이 주목됩니다. 이 기업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의 핵심 부문별 매출 비중이 안정적이며, 정부 정책과 산업 수요 증가가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답니다.오리온투자포인트:중국 법인 매출이 2025년 상반기 305억~328억 원으로 예상되며 하반기 출고 회복 기대2024년 하반기 실적 기대감 유지, 가격인상과 신제품 출시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현재 PER 10.7배로 음식료업종 평균 대비 저평가되어 투자 부담이 낮음러시아 시장은 초과수요 지속으로 가동률 120% 이상, CAPA 증설로 고성장 기대투자 인사이트: 오리온은 중국과 러시아 시장에서의 성장 기대가 크고, 실적이 꾸준히 좋아지고 있어요. 특히 중국은 재고 소진 이후 출고가 회복될 것으로 보여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죠. 현재 밸류에이션도 업종 평균보다 낮아 부담이 적은 편이라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이에요. 또, 러시아 시장에서는 CAPA 증설로 생산 능력이 확대되면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요. 전반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입니다.와이지엔터테인먼트투자포인트:2Q25 실적 예상 영업이익 34억 흑전, 매출 1182억 기록블랙핑크 월드투어와 신보 발매로 하반기 매출 성장 기대MD 사업 확대 전략으로 분기별 MD 매출 150억→250억 예상신규 그룹 데뷔와 활발한 활동으로 장기 성장 모멘텀 확보투자 인사이트: 와이지엔터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6년까지 실적이 눈에 띄게 좋아질 전망이에요. 블랙핑크의 월드투어와 신보 발매, 그리고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활동 강화 덕분에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죠. 특히 MD 사업도 확장하면서 분기별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요. 앞으로도 신사업과 신규 그룹 데뷔로 성장 모멘텀을 계속 유지할 것 같네요. 경쟁사와의 시장 점유율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지만, 이들의 활발한 활동이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돼요.코미코투자포인트:2025년 2분기 매출 1,410억 원으로 QoQ +4%, YoY +6% 예상미코세라믹스 신공장 3Q25 가동 예정으로 외형 성장 기대중복상장 우려 해소로 멀티플 할인 요인 해소되어 밸류 매력 높아짐법인별 가동률 상승과 신공장 증설로 실적과 경쟁력 강화투자 인사이트: 코미코는 2025년 신공장 가동과 법인별 가동률 상승으로 외형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여요. 특히 미코세라믹스의 신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도 함께 좋아질 전망이랍니다. 최근 중복상장 우려가 해소되면서 시장에서의 평가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어요. 앞으로도 소재 업종 내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서 관심을 갖기 좋은 종목인 것 같네요.코스텍시스투자포인트:북미 반도체 업체 T사와 594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2025년 7월 발표계약은 분기별 PO 확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2026년 1Q부터 본격 매출 기대반도체 방열소재 시장 경쟁력 강화, 일본 경쟁사보다 열전도율 11~23% 우수양산 레벨로의 Spacer 제품 확장과 본격화로 시장 진입 기대감 상승투자 인사이트: 코스텍시스는 이번 대형 공급계약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냉각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어요. 북미 업체와의 계약으로 신뢰성을 높였으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기대되고 있죠. 특히 일본 경쟁사보다 뛰어난 열전도율을 갖춘 방열소재 기술력도 강점이에요. 앞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함께 기술력에 기반한 성장 가능성이 보여서 관심을 갖기 좋은 종목인 것 같아요.콘텐트리중앙투자포인트:2분기 매출 3,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31% 성장영업이익 흑전, 58억 원으로 실적 전환 성공<굿보이>는 역대 최대 제작 규모로, 글로벌 OTT에 동시 방영 예정<굿보이> 기대감으로 60~80억 원의 추가 이익 기대투자 인사이트: 콘텐트리중앙은 최근 2분기 실적 호조와 함께 대형 신작 <굿보이>의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어요. 특히, 이번 작품은 최대 규모 제작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OTT와의 동시 방영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됩니다. 앞으로 26년 신작 출시와 관객수 회복이 더해지면서 중장기 성장 가능성도 높아 보여요. 경쟁사와의 콘텐츠 투자 경쟁이 치열하지만, 강력한 콘텐츠 파이프라인이 경쟁력을 유지하는 핵심 포인트로 보여집니다.팬오션투자포인트:2025년 하반기 BDI 예상 1,300~1,900p 박스권 유지2분기 매출 1조 3,860억, 건화물 85억, LNG 28억 급성장 기대LNG 부문 매출 281.9% 급증, 글로벌 LNG 수요 증가 기대감시황 안정세와 실적 안정적 유지, 시장 기대 부합투자 인사이트: 팬오션은 현재 조용한 업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보여주고 있어요. 특히 LNG 부문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죠. 하반기 BDI가 박스권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황 변동성은 크지 않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해운업계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꾸준한 수익 기대가 가능한 종목으로 보입니다. 다만 글로벌 경기와 시황 변동성에 따라 향후 흐름이 달라질 수 있어 신중한 관망이 필요하겠어요.오늘의 시장 분석 및 주요 종목 업데이트, 잘 살펴보셨나요?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코어16은 본 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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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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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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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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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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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유예에도 안심 못 하는 이유… 유통업계, 진짜 위기는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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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30
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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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이서연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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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유예에도 안심 못 하는 이유… 유통업계, 진짜 위기는 지금부터
유통·식품 업계가 본격적인 '보릿고개'에 진입하고 있다.장기화된 내수 경기 침체와 원화 약세, 고환율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미국발 상호 관세 리스크까지 더해지며 기업들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유예 조치(90일)는 단기적으로 완충 효과를 줬지만, 근본적인 불확실성은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유통업, 숫자가 보여주는 체감 경기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2분기 유통산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75로, 기준선인 100을 한참 밑돌고 있다. 백화점(85), 대형마트(85), 슈퍼마켓(76), 온라인쇼핑(74), 편의점(73) 등 전 업태에서 경기 전망이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소매판매액지수'에 따르면 2월 음식료품과 의류 등 소매판매가 두 달 연속 감소하면서 소비 위축이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유동성 악화·법정관리·구조조정… 체질 개선 아닌 생존 대응이런 시장 환경 속에서 유통·식품 업계의 위기는 이미 가시화되고 있다. 홈플러스, 발란, 다름플러스(이차돌 운영사) 등은 이미 회생절차에 돌입했고, 새벽배송 전문 물류기업 팀프레시는 자금난으로 영업을 중단했다.다수 기업들은 생존을 위한 자구책을 실행 중이다.현대면세점: 부장급 이하 전 직원 희망퇴직 + 면세점 일부 폐점롯데웰푸드: 45세 이상 근속 10년 이상 임직 희망퇴직 + 공장 매각애경그룹: 유동성 압박 속 애경산업 매각 추진구조조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셈이다.관세 유예는 ‘숨 고르기’일 뿐… 식품 수출기업은 여전히 긴장2024년 K푸드 수출이 13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관세 부과 재개 시 타격이 불가피하다.CJ제일제당, 농심 등은 현지 생산 기반 덕에 충격 제한적삼양식품(미주 수출 28%), 대상(김치 수출 1위) 등은 직격탄 가능성기업들은 관세 유예를 “준비할 시간을 벌었을 뿐”이라며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대응 TFT(태스크포스팀)를 운영하며 미국 내 유통망 확대, 물류 효율화, 수출 품목 다변화에 착수했고, 대상은 LA 공장 가동 확대 등 현지 생산 증가 시나리오를 고려 중이다.투자자 관점에서 중요한 것: '유예'는 구조적 회복의 신호가 아니다이번 관세 유예 조치는 국내 기업에 일시적인 숨 고르기를 제공했을 뿐, 불확실한 대외 변수와 내수 수요 위축, 재무적 체력 저하라는 구조적 문제는 전혀 해소되지 않았다.관세 재개 가능성고환율 지속 시 원가 부담소비 위축 속 외형 성장 정체이 세 가지 변수는 향후 분기별 실적 변동성과 주가 모멘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Compliance Note]• 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코어16은 본 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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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30
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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