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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주식회사 코어16
대표조윤남
사업자등록번호762-81-03235
유선 전화번호070-4225-0201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6층
한국가스공사
검색 결과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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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스마트 대니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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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하향 리포트: 반기별 위험 신호 기업 정리 ('24년 상→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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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30
고려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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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스마트 대니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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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하향 리포트: 반기별 위험 신호 기업 정리 ('24년 상→하반기)
본 내용은 한국ESG연구소의 2024년 상·하반기 반기별 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등급 변동은 예: A+ → A (1단계 하락) 형식으로 표기됩니다1. 한샘등급 변화: A → B (2단계 하락)공급망 및 노동 이슈가 반복적으로 지적되며, ESG 관리 체계 전반의 미비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특히 협력사 평가 및 작업환경 공시에 대한 투명성 부족이 부각됩니다.2. 삼아알미늄등급 변화: B+ → B (1단계 하락)환경 관리 및 공정관리 항목에서 감점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온실가스 배출 공시 미흡이 지속될 경우 추가 하락 가능성도 존재합니다.3. 한화솔루션등급 변화: A+ → A (1단계 하락)자회사 및 신사업 부문에서의 환경 리스크 가능성이 반영되었습니다.태양광 중심의 사업 구조 안에서도 리스크 대응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4. 고려아연등급 변화: A+ → A (1단계 하락)광물 채굴 과정의 환경적 리스크와 공급망 투명성 부족이 지적되고 있습니다.윤리적 조달 기준에 대한 공시 미흡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5. 현대위아등급 변화: A+ → A (1단계 하락)탄소배출 관련 공시 부족, Scope3 기준 정보의 부재가 등급 하향의 주요 요인입니다.환경 관련 정보 비대칭 해소가 필요합니다.6. 금호석유화학등급 변화: A+ → A (1단계 하락)화학제품 특성상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미흡했던 것으로 보입니다.특히 유해물질 배출 및 폐기물 관리 측면에서의 개선 여지가 있습니다.7. SKC등급 변화: A+ → A (1단계 하락)Governance 부문 점수가 하락한 것으로 파악됩니다.이사회 다양성, 내부통제 체계, 주주권 보호 등에서 개선 여지가 존재합니다.8. 한국전력공사등급 변화: A → B+ (1단계 하락)화석연료 중심의 발전 포트폴리오 확대 우려가 반영됐으며,수익성 악화와 정책 리스크도 Governance 항목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9. 한국가스공사등급 변화: A → B+ (1단계 하락)온실가스 배출 증가 및 수소 등 신사업의 전환 지연이 주요 리스크로 반영되었습니다.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전환 속도에 대한 기대치 미달이 등급 조정의 배경입니다.10. 티케이휴켐스등급 변화: A → B+ (1단계 하락)화학 산업 특유의 환경 리스크가 하향 조정의 핵심 배경입니다.배출물 관리와 환경사고 대응 계획의 실효성 확보가 필요합니다.11. 현대글로비스등급 변화: A+ → A (1단계 하락)물류 부문에서 Scope3(간접 배출) 관련 정보 공시가 미흡하며,이와 관련한 개선 계획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은 점이 감점 요인으로 분석됩니다.12. PI첨단소재등급 변화: A → B+ (1단계 하락)원재료 조달처의 환경 리스크와 협력사 ESG 평가 체계 미비가 등급 하락에 영향을 줬습니다.공급망 전반의 리스크 대응 역량이 요구됩니다.13. 세방전지등급 변화: A → B+ (1단계 하락)전기차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 산업 내 경쟁 격화와 규제 대응 수준이 등급 조정의 주요 배경으로 해석됩니다.14. 이수스페셜티케미컬등급 변화: C → D (1단계 하락)2024년 신규 평가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ESG 체계 미비 및 정보공시 부족으로 인해 즉시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기초적인 지속가능경영 시스템 구축이 시급한 상황입니다.[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코어16은 본 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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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30
고려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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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
3개월 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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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BR, 가성비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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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930
G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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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
3개월 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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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BR, 가성비의 함정?
저PBR, 밸류업 가능성과 구조적 저평가의 차이는?최근 대선 후보들의 공약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주식시장의 영원한 딜레마인 저평가 이슈에 대한 이들의 관점과 공약도 화제 거리인데, 한 후보는 “국내 증시 부양을 위해 PBR (주가 순자산 비율)이 0.1~0.2배 정도에 불과한 상장사를 솎아낼 필요가 있다”고까지 표현했다.투자자 입장에서 저PBR 종목에 대한 합리적 접근은 뭘까? 정부 정책 드라이브에 힘 받아 밸류업 될 종목에는 투자하고, 그렇지 못한 종목에 대한 투자는 피하는 접근이 아닐까 한다. 그렇다면 밸류업이 가능한 종목은 어떤 종목들일까? 배당, 자사주 매입과 소각 등 주주 친화적인 정책이 가능한 재무 상황에 지배구조는 대주주와 소액주주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기업들이 아닐까? 최근 들어 IR을 강화하고 주주환원 계획들을 공시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면 금상첨화이다.적어도 1. 저PBR,  2. 주주환원이 가능한 재무구조가 밸류업의 최소한의 조건이 아닐까 한다. 다음은 이러한 기준으로 뽑아 본 기업의 리스트이다. 데이터 기반 분석 (주의: 아래 분석은 제한된 데이터와 일반적인 기준에 따른 추정이며, 실제 투자 결정에는 더 깊은 분석 필요)이지만 시사점이 있다.  주: 시가총액 및 PBR, 배당수익률의 가격은 최근 1개월 평균치일단 KOSPI 200, KOSDAQ 150 종목을 대상으로 PBR 0.3배 미만(솎아내야 할 기업 여부 확인을 위해)의 종목을 추출한 뒤, 주주환원 여력을 판단 기준으로 순현금, 이익잉여금 비율, 부채비율 등을 고려했다. 무엇보다 주주가 투하한 자본의 효율적 사용 지표인 ROE를 중점적으로 보았는데 상대적으로 높은 ROE 레벨에서도 PBR이 낮다면 사실 밸류업이 가장 필요한 회사이다.KOSPI 200과 KOSDAQ 150 종목 중에서는 PBR 0.3배 이하 종목은 19개에 불과하다. 적어도 이들 시장 상위 기업들에 있어서는 시장이 그렇게 비효율적이지는 않다는 증거이다. 19개사 중 2024년 순손실 기업의 수는 9개로 일시적으로나 구조적으로 이익을 창출하지 못해서 저평가라는 점에 있어서도 시장은 효율적이었다. 섹터로는 내수 유통, 지주사, 중국의 과잉 공급 영향권의 화학 기업 들이 주이며, 저성장성, 저수익성, 중복 상장 등 저평가 이유 추정이 명확한 산업이나 기업이 다수이다.핵심 기준:Value-up 가능성: 낮은 PBR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수익성(ROE), 재무 건전성(낮은 부채비율, 순현금 보유), 또는 배당 여력 등을 갖춰, 향후 경영 개선, 주주환원 정책 강화 등을 통해 기업 가치 및 주가 상승을 기대해볼 만한 기업. 즉, 저평가 해소의 '촉매제'가 잠재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기업구조적 저평가: 낮은 PBR이 단순히 싸다는 의미를 넘어, 낮은 수익성(ROE), 과도한 부채, 특정 산업의 구조적 문제, 지배구조 이슈 등 기업의 근본적인 문제나 매력 부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낮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 기업. 즉, 저평가 상태가 고착화될 우려가 있거나 해소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는 기업1. Value-up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후보군:한국앤컴퍼니 (PBR 0.30 / ROE 4.76% / 순현금 (+) / 배당수익률 5.91% / 부채비율 15.54%):PBR이 낮고 ROE가 양호하며(+) 순현금을 보유. 부채비율도 매우 낮고 배당수익률도 높아, 주주환원 강화 등 가치 제고 노력이 있다면 시장의 재평가를 받을 잠재력 있음GS (PBR 0.25 / ROE 10.05% / 순현금 (-) / 배당수익률 6.87% / 부채비율 95.45%):PBR이 낮지만 ROE가 10%로 양호하고 배당수익률도 매우 높음. 지주사 할인을 감안해도 수익성 대비 저평가로 보일 수 있음. 순현금은 (-)지만 부채비율이 아주 높지는 않아, 자회사 가치 부각이나 배당 정책 유지/강화 시 가치 제고 가능성우하이텍 (PBR 0.29 / ROE 13.63% / 순현금 (-) / 배당수익률 3.02% / 부채비율 145.35%):낮은 PBR에도 불구하고 ROE가 13.63%로 상당히 높음. 이는 수익 창출 능력 자체는 좋다는 의미일 수 있음. 다만, 높은 부채비율과 (-) 순현금은 부담 요인. 만약 향후 재무구조 개선(부채 감축 등)이 동반된다면 가치 제고 잠재력이 클 수 있음태광산업 (PBR 0.15 / ROE -0.46% / 순현금 (+) / 배당수익률 0.29% / 부채비율 17.59%):PBR이 극단적으로 낮고, 특히 순현금 보유 및 매우 낮은 부채비율이 눈에 띔. 최근 ROE는 (-)지만, 강력한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자산 가치 부각, M&A, 주주환원 강화 등 다양한 가치 제고 전략을 펼칠 여력이 매우 큼. 대표적인 '자산주' 형태의 Value-up 후보로 볼 수 있음 (단, 실제 실행 의지가 중요)2. 구조적 저평가 가능성이 높은 기업군:한국가스공사 (PBR 0.30 / ROE -7.68% / 순현금 (-) / 부채비율 482.68%):낮은 PBR, 마이너스 ROE, 높은 부채비율 등 전형적인 구조적 어려움을 겪는 공기업의 특징을 보임. 정책적/규제적 요인, 높은 부채 부담 등이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높음현대백화점 (PBR 0.29 / ROE -1.76% / 순현금 (-) / 부채비율 86.53%):마이너스 ROE와 (-) 순현금, 오프라인 유통업의 성장성 둔화 우려 등이 PBR에 반영되었을 수 있음. 업황 개선이나 뚜렷한 성장 동력 확보 없이는 저평가 탈출이 쉽지 않을 수 있음SK (PBR 0.28 / ROE -3.67% / 순현금 (-) / 부채비율 165.76%):지주사로서 자회사들의 실적 및 가치 평가에 영향을 받습니다. 마이너스 ROE, 높은 부채비율 등은 지주사 할인 외에도 실질적인 부담 요인. 복잡한 지배구조나 투자 관련 불확실성도 구조적 저평가 요인이 될 수 있음iM금융지주 (PBR 0.26 / ROE 6.73% / 순현금 (-) / 부채비율 1,385.78%):금융지주사는 본질적으로 높은 부채비율(레버리지)을 갖지만, 1,000%가 넘는 수치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ROE는 나쁘지 않지만, 은행업의 성장성 한계, 금리 변동성, 규제 리스크 등이 구조적 저평가 요인일 수 있음롯데케미칼 (PBR 0.18 / ROE -0.33%), 현대제철 (PBR 0.16 / ROE 2.44%):대표적인 경기 민감 산업(화학, 철강)에 속하며, 최근 업황 부진으로 낮은 ROE를 기록하고 있음. 산업의 사이클, 중국 등 글로벌 경쟁 심화 등이 구조적인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 업황 턴어라운드 시 주가 반등은 가능하나, 구조적 저평가 틀 자체를 벗어나기는 쉽지 않을 수 있음이마트 (PBR 0.23 / ROE -0.79%), 롯데쇼핑 (PBR 0.12 / ROE 1.83%):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경쟁 심화(온라인 전환), 높은 부채비율(인수합병 관련 등) 등이 구조적인 부담 요인. 이익 창출 능력 개선 및 재무구조 안정화가 필요기타 (대한유화, 더블유씨피, 코오롱인더, 롯데지주, 하림지주, DL, 한화생명 등):대부분 낮은 PBR과 함께 낮은/마이너스 ROE, 높은 부채비율 또는 (-) 순현금 등의 특징을 공유. 구조적인 문제(업황, 재무, 지배구조 등)로 인한 저평가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움결론 및 추가 고려사항:Value-up 조건을 갖춘 저PBR 종목은 정책 수혜 + 시장 재평가의 더블 모멘텀 가능성이 있다구조적 저평가는 싸서 사는 전략보다, 전환 시그널(사업구조, 거버넌스 등의 변화)이 나타날 때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중요: 이 분석은 시가총액과 최근 재무 데이터만을 바탕으로 한 1차적인 분류이다. 실제로는 과거 실적 추이, 산업 전망, 경영진의 의지, 지배구조, 숨겨진 자산 가치, M&A 가능성 등 정성적인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훨씬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다[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코어16은 본 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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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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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스마트 재이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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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웃지 않는 서프라이즈... 한국가스공사 3개 증권社 평균 -19% 목표주가 하향(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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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460
한국가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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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스마트 재이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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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웃지 않는 서프라이즈... 한국가스공사 3개 증권社 평균 -19% 목표주가 하향(25.02.24)
아무도 웃지 않는 서프라이즈... 한국가스공사 3개 증권社 평균 -19% 목표주가 하향By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유진투자증권 유틸리티 섹터2025-02-24한국가스공사(036460)의 2024년 4분기는 깜짝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습니다. 매출액은 9.9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이 1.2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상승, 당기순이익이 3,335억 원으로 흑자전환을 달성했습니다.그러나 이는 일회성 실적을 반영한 것으로, 4분기에 반영된 일회성 실적은 2,224억 원으로 추정됩니다.이는 대부분 취약 계층 관련 요금이 정산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또한 그 밖에도 가스도매사업에서 추정이 불가능한 적정 원가의 정산이 포함된 것으로 분석됩니다.2024년 연간 기준, 발전용 중심의 판매 물량이 약 45만톤 정도 감소하고 판가가 -2.98원/MJ 만큼 하락했습니다. 또한, 여전히 미수금은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있지 않은 점이 한국가스공사의 가장 큰 불안정 요인이라고 미래에셋 증권의 류제현 애널리스트는 분석했습니다.한국가스공사가 배당을 하기 위해선 별도순이익 흑자 달성 조건 외에도 미수금 회수 속도 조건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지금 후자에 해당하는 미수금 회수가 증가하지는 않더라도 감소로의 전환이 더뎌지고 있어 아쉬운 상황입니다. 발전용 미수금은 올해 4월말 대부분 회수할 예정이라고 하더라도, 가장 규모가 큰 도시가스용 중 민수용 미수금에서 여전히 분기 1,500억 원 내외 만큼의 이자비용 미수금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민수용 가스 요금을 인상했으나 충분치 않은 듯 합니다.이에 따라 2024년말 미수금 잔액도 15조원에 육박했습니다. 민수/도시가스용 미수금은 2024년 4분기 기준 14조 476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조 366억 원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추가 요금 인상을 통해 민수용 미수금의 본격적인 회복 국면 진입으로 배당을 재개해야 향후 주가 모멘텀이 되살아날 여지가 생기지만, 현재 정치적 혼란한 상황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가중된 상황 입니다.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유진투자증권의 유틸리티 섹터에서는 목표주가를 기존대비 평균 -19.1%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현재 세 증권사의 한국가스공사 현재 목표주가는 평균 49,000원입니다.2월 24일 종가 기준 한국가스공사의 주가는 36,3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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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460
한국가스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