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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주식회사 코어16
대표조윤남
사업자등록번호762-81-03235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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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스마트 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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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수 감소와 상각비 부담의 콜라보... 3개 증권社, 스카이라이프 투자의견 Hold 유지(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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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스마트 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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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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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수 감소와 상각비 부담의 콜라보... 3개 증권社, 스카이라이프 투자의견 Hold 유지(25.02.06)
가입자 수 감소와 상각비 부담의 콜라보... 3개 증권社, 스카이라이프 투자의견 Hold 유지By DB금융투자, 흥국증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2025-02-06스카이라이프(053210)은 위성방송 • 유선방송 • 방송(채널 제공, 콘텐츠 제작) 서비스 사업을 주로 영위하는 회사이다.스카이라이프의 2024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조 229억 원으로 전년 대비 -0.3%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경우 전년 대비 적자전환, -37.2% 각각 역성장했다.영업이익 적자 전환의 경우 방송(채널 제공 및 콘텐츠 제작) 사업을 담당하는 연결회사 스카이라이프TV의 무형자산상각비가 반영처리 된 것이 주된 요인이며, 당기순이익 역성장의 경우 자회사 HCN의 영업권 손상분이 반영된 것에 기인한다.2024년 4분기 실적의 경우 매출액은 2,5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56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비용 감축 노력에 따른 30명 퇴직 처리에 대한 일회성 퇴직 비용 약 70억원이 반영되며 흑자 전환까지 이르지는 못했다.매출 감소의 경우 연결회사 스카이라이프TV 가입자 수 감소 및 자회사 HCN의 ARPPU 감소에 따른 마이너스(-) 영향이 스카이인터넷 & 스카이모바일 선전에 따른 (+) 영향을 상회함에 따라 전체적으로는 역성장을 기록하였다. 또한 4분기 스카이라이프TV 가입자수는 전 분기 대비 3.1만명 감소했으며, HCN 가입자 수는 9천명 감소했다. 특히 스카이라이프TV 가입자 수 감소가 장기 평균을 크게 하회하며 부진을 지속함에 따라 향후 전망이 불투명한 상태이다.특히 스카이라이프TV는 2023년 1,100억 원 가량의 콘텐츠 투자를 진행했으나, 낮은 흥행 비율 및 상각비 부담이 가중되며 연간 영업손실을 기록 중이다.2025년의 경우 전년 대비 30% 감소한 770억 원의 콘텐츠 투자가 예상되나, 상각비 부담이 올해 상반기까지 잔존하는 상황에서 영업 손실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스카이라이프TV의 손익분기점(BEP) 도달이 2026년 즈음으로 지연됨에 따라 올해 모멘텀 전망은 전반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측된다.스카이라이프의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시점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장기적 관점에서 방송 가입자 안정화 • 콘텐츠 상각비 부담 감소 • 수익성 감안한 성장전략 등의 포인트 들이 실제로 성과에 반영되는지를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DB금융투자, 흥국증권, 대신증권은 스카이라이프의 목표 주가를 평균 5,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투자의견은 중립을 뜻하는 Hold 또는 MarketPerform으로 바꾼 상태이다.2월 27일 종가 기준 스카이라이프의 현재 주가는 4,49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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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투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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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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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지난 4분기 어닝쇼크에 실적 눈높이 하향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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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투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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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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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지난 4분기 어닝쇼크에 실적 눈높이 하향 -현대차
현대차증권이 6일 스카이라이프 (4,540원 ▼20 -0.44%)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500원으로 기존 대비 21% 하향 조정했다. 올해 실적 추정치 하향에 기인했다.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스카이라이프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 줄어든 2622억원,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한 261억원 적자로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 및 전망치를 대폭 하회한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고 했다.이어 "매출은 플랫폼과 콘텐츠가 모두 부진했다"며 "플랫폼은 통신서비스가 20% 성장했음에도 TV 매출 감소와 B2B 기타 매출 감소로 전분기 대비 역신장 폭을 키웠다"고 설명했다.또 "콘텐츠는 광고 매출이 21% 급감한 점이 콘텐츠 판매 및 수신료 매출의 선전을 상쇄했다"며 "대규모 영업손실은 콘텐츠 상각기간 축소 및 일회성 상각 영향, 그리고 연말 반영된 일회성 비용 원인으로 파악된다"고 했다.그는 "4분기말 스카이라이프 총 가입자수는 581만명으로 전분기비 6000명 순감했다"며 "스카이 TPS는 총 4만8000명 순증해 호조세를 지속했다"고 분석했다.반면 "케이블은 TV가 8000명, 인터넷이 5000명 감소해 2023년 연중 감소세에 머무르며 부진했다"고 했다.그러면서 "OTS가 매분기 4~5만명씩 감소하는 점을 감안하면 스카이·케이블 합산 가입자는 매분기 3만명씩 순증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김 연구원은 "전반적인 ENA 채널 역량 제고 및 광고 시장 점유율의 점진적 증가에도 시장 회복 지연과 투자 급증에 따른 비용 부담이 훨씬 크게 나타나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다"며 "콘텐츠 상각기간 축소로 구조적인 회계비용 증가가 발생한 만큼, 콘텐츠 투자 규모를 현실화하고 예능을 주력으로 하는 제작·편성 전략으로 선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투자 규모를 포함한 구체적인 콘텐츠 사업 방향성이 나오고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는 시점까지 당분간 주가는 횡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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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투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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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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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스카이라이프, 수익성 개선 필요...목표주가 하향”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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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투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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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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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스카이라이프, 수익성 개선 필요...목표주가 하향” (2022.12.19.)
IBK투자증권은 스카이라이프(4,420원 ▲ 20 0.45%)에 대해 19일 M&A와 드라마 콘텐츠 인기작 출시라는 두 가지 호재를 이어갈 후속 이벤트가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장원 연구원은 “2021년 4분기부터 연결 종속기업으로 편입된 HCN 효과로 실적이 늘었다”며 “3분기 누적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9% 늘어났으며,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역시 28.6% 뛰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외형 성장 대비 수익성은 부진했는데, 별도와 연결 이익에서 배당금이 유입된 별도 순이익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며 “사업의 특성상 가입자와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 매출 규모에 연동하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와 같은 마케팅 전략을 유지한다면 수익 개선이 쉽지 않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M&A 효과가 종료된 시점에서 수익성 개선을 위해서는 마케팅 전략에 수정이 불가피하다”며 “양적 성장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비용 집행이 가미될 경우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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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210
스카이라이프
경제 &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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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강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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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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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금리·수급 악화 속… 통신주는 진짜 버팀목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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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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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강성주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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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금리·수급 악화 속… 통신주는 진짜 버팀목이 될 수 있을까
4월 7일 이른바 '블랙먼데이' 급락장에서 코스피가 5.57%, 코스닥이 5.25% 하락한 급락장에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주가는 각각 0.36%, 0.85% 하락에 그쳤고 KT도 2.44% 하락으로 전체 시장 대비 선전했다. 이후 4월 10일 코스피가 +4.9% 폭등하는 반등장에서 통신 3사 주가는 오히려 SKT -0.36%, LG유플러스 -1.63%, KT 0.86%로 시장 상승률에 못 미쳤다. 이는 통신주가 하락장에서는 방어, 상승장에서는 소외되는 패턴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2025년 연초 이후 주가 흐름연초 이후의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KT는 2024년부터 이어진 강세로 2024년 한 해에만 29.5% 상승하며 SKT(11.3%)를 크게 앞질렀고, 2025년 들어서도 고점 50,700원을 달성하며 통신주 중 상승제를 주도했다. 1월 24일에는 주가 47,000원으로 마감하며 22년만에 SKT의 시가총액을 추월하기도 했다. 이후 글로벌 증시 불안 등으로 고점 대비 조정받았으나 4월 초 현재, 연초 대비 약 10~15% 가량 상승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SK텔레콤(SKT)는 2024년 연간 두 자릿수 상승을 보였지만, 2025년 들어서는 KT 대비 크게 상승하지 않아 주가가 5만원 중반대에서 머물러있다. LG유플러스는 2024년 주가 상승률이 타 통신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했고, 2025년 들어서도 정체 또는 소폭 하락했다.통신 3사의 사업구조사업 구조 측면에서, 통신 3사는 모두 이동통신을 주력으로 하며 신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ADT캡스, 11번가, 웨이브 등 다양한 자회사를 운영 중에 있다. KT는 BC카드, 케이뱅크, KT스카이라이프 등 광범위한 자회사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금융까지 아우르고 있다. 특히 KT는 2023년 김영섭 대표 취임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와의 AI 협업과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 등으로 더욱 밝은 전망이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IPTV,초고속인터넷 등 B2C 통신에 강점을 보이며 신성장동력을 모색 중이다.배당주로서의 역할통신 3사는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업종 특성상 배당주로서의 매력이 크다. 3사 모두 시가배당수익률이 5~6%대로 시장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최근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강화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연결 조정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환원에 사용하겠다는 정책을 내세웠고 정기 배당을 지속 증가시켰다. 현재 SKT의 배당수익률은 3사 중 가장 높다. KT는 2023년까지 배당성향 약 50% 내외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2024년부터 분기배당제를 도입하며 주주환원을 한층 늘렸다. LG유플러스는 배당성향을 점진적으로 높여 2024년 약 45% 수준의 배당을 시행했으며, 최대 60% 수준까지 배당성향 확대를 검토 중이다.요약하면, 세 회사 모두 5~6%대의 높은 배당수익률을 제공하면서도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해 총주주환원율을 높이고 있어, 방어주로서 안정적인 현금수익 매력이 부각된다.통신주, 진정한 '경기 방어주'인가?앞의 분석을 종합하면, 통신 3사는 최근 이어지는 하락장과 불확실성 속에서 방어주 역할을 상당부분 입증하고 있다. 실적의 안정성, 높은 배당수익류르 낮은 주가 변동을 보여 2025년 4월 초 급락장에도 시장 대비 훨씬 양호한 방어력을 보였다. 이러한 특성은 통신주를 흔들리는 경제 상황에서도 변동성이 크지 않은 안전자산의 역할을 하게 했다. 그러나 방어주로서의 한계와 투자리스트도 분명 있다. 첫째, 이익 성장성이 크지 않다는 점이다. 경기방어주는 역설적으로 경기 호황기에는 큰 폭의 실적 개선이나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 둘째, 규제리스크가 있다. 통신요금 인하 압박이나 정부의 과징금 부과 등이 발생하면 주가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기 떄문이다. 다행히 최근 불투명했던 규제리스크가 해소되며 통신주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지만, 정책 변화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신주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고, 증권사에서도 통신주를 전통적인 경기방어주로 주목하고 있다. 실제 하나증권은 3월 말 보고서에서 "방어주에 주목해야 한다"며 SKT, KT, LGU+ 를 유망 종목으로 제시한 바 있다.결론적으로, 통신 3사는 현재의 하락장 및 대외 불확실성 국면에서 투자자들에게 비교적 안전한 피난처 역할을 하고 있는 경기방어주, 버팀목이라고 보여진다.[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코어16은 본 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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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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