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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주식회사 코어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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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6층
셀포터즈 김수정's profile picture

셀포터즈 김수정

ksjous0967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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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김수정
·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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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는 아직? 시장의 착각과 진짜 승자들
금리 인하 기대, 너무 앞서간 건 아닐까올해 내내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하를 기다렸다. 하지만 파월 의장은 최근까지도 데이터에 기반한 신중한 접근을 강조하며, 금리 인하 시점을 계속 늦추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천천히 꺾이며 9월 인하 가능성도 불확실해지는 분위기다. 그 사이 금리 하락을 선반영한 일부 성장주는 고점 부담이 커졌고, 반대로 고금리에서도 잘 나가는 업종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금리 인하가 지연된다면, 진짜 수혜주는 따로 있을지도 모른다.시장의 착각: 금리 인하가 곧 올 거라는 믿음올 초까지만 해도 연준이 상반기 중 금리 인하를 시작할 거라는 기대가 컸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지표는 예상보다 끈질겼다. 노동시장 역시 여전히 강하다. 6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은 연내 단 한 차례 인하도 가능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내비쳤고, 금리 선물 시장에서도 인하 확률은 급락했다. 이 와중에도 성장주 중심으로 시장은 과열 양상을 보이며, 일각에서는 AI 버블 이라는 단어까지 언급된다. 금리에 민감한 자산군의 리밸런싱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고금리의 수혜자들: 은행·보험·유틸리티가 다시 뜬다지금처럼 기준금리가 높고 장기금리가 상승할 땐, 은행·보험·유틸리티 같은 금리 수혜 업종이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인다. 예금 대비 대출 금리 차가 벌어지는 은행주는 순이자마진이 개선되고, 보험사는 금리 상승으로 채권 투자 수익률이 높아진다. 또 유틸리티주는 금리가 고정된 장기 설비산업이지만, 시장 변동성이 클 때 안정적인 현금흐름으로 인해 방어주로 주목받는다. 최근엔 미국 지역은행 ETF, 대형 보험주인 AIG와 MetLife, 유틸리티 대표주인 Nextera Energy, Duke Energy 등이 서서히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금리보다 중요한 건 포지셔닝지금 시장은 언제 금리가 내릴까에만 집중하지만, 더 중요한 건 현재 금리 환경에 적응하며 수익을 내는 종목을 찾는 일이다.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잡히기 전까지, 연준은 섣부른 인하보단 인내를 택할 가능성이 높다. 그 사이, 방어적 성격과 금리 수혜를 동시에 갖춘 업종은 조용히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금리 인하를 기다리는 주식보다, 금리 인하가 늦어져도 이익 보는 주식을 보는 안목이 필요한 시점이다.[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코어16은 셀스마트 게시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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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
NextEra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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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김수정
·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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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시장의 다크호스, AMD에 주목하라
엔비디아 독주 체제, 정말 끝까지 갈까AI 시대의 절대강자 하면 누구나 엔비디아를 떠올린다. 하지만 최근 시장에선 “너무 많이 올랐다”는 경계심도 감돌고 있다. 이 틈을 노리고 대형 기술주 중 하나인 AMD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GPU 시장의 후발주자였던 AMD는 AI 수요에 최적화된 신제품 MI300 시리즈를 앞세워 본격적인 반격에 나선 상태다. 다크호스의 반란이 시작되는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른다.MI300의 반격, GPU 판도 흔드는 AMDAMD는 지난해 말 AI 서버용 GPU MI300X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AI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대 192GB 고대역폭 메모리를 탑재한 이 제품은 생성형 AI 학습과 추론 모두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며 엔비디아 H100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오픈AI·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AMD 제품을 실험 단계에서 실제 채택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의미 있다. 공급 지연과 가격 부담 등 엔비디아에 대한 불만이 누적되며, AMD는 실질적 경쟁자로 급부상 중이다. AI 칩 수요는 한 기업만으로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기에, AMD는 필연적으로 기회를 얻는 구조에 들어섰다.실적은 이제부터AMD는 지난 수년간 리사 수 CEO의 리더십 아래 CPU 시장 점유율 확대와 기술력 강화에 성공하며 주가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제는 AI GPU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성과가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MI300 시리즈의 초기 공급이 실제 매출로 반영되는 단계에 접어들면서, 2025년 AMD의 AI 관련 연매출은 80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리사 수는 "우리는 엔비디아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훨씬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며 대형 고객 확보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보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AMD는, AI 시장 성장과 함께 추가 상승 여력을 가진 후보로 주목받는다.진짜 싸움은 이제 시작이다AI GPU 시장은 이제 막 2막에 접어들었다. 지금까지는 엔비디아의 무대였지만, 앞으로는 AMD 같은 도전자들이 판을 뒤흔들 수 있다. 아직 과점 체제는 유지되겠지만 수요가 워낙 크기 때문에 두 기업 모두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 다만 엔비디아의 주가가 부담스러운 투자자라면, AMD라는 선택지가 밸류에이션과 기대감 모두에서 균형 잡힌 대안이 될 수 있다. 다크호스의 반란, 지금부터다.[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코어16은 셀스마트 게시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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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Advanced Micro De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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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김수정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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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대신 수소? 현대차의 전략 변화가 심상치 않다
전기차 시장 둔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꺾이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계 전반이 방향 전환에 나서고 있다. 테슬라, GM 등 주요 업체들이 전기차 생산 속도를 조절하고 있고, 현대차 역시 전략 수정의 기로에 서 있다. 전기차 단일 전략에서 벗어나 수소차와의 병행 전략을 내세우며, 친환경차 시장에서의 차별화를 시도 중이다. 최근 주가는 20만 원 초반대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현대차의 새로운 방향 전환에 주목하고 있다.전기차의 한계에 부딪힌 현대현대차는 아이오닉 시리즈를 통해 전기차 시장에 적극 진출했지만, 글로벌 수요 둔화와 가격 경쟁 심화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2024년 1분기 EV 판매 성장률은 둔화되었고, 전기차 부문 수익성도 예년보다 낮아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기술 리스크를 분산하고자 다양한 친환경 포트폴리오 구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실적 방어를 위한 전략인 동시에, 투자자 관점에선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이 될 수 있다.수소차에 다시 힘주는 이유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수소차 ‘넥쏘’를 상용화한 기업으로, 이미 해당 분야에서 독자적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소 상용차 및 인프라 투자 확대에 나서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미국 IRA와 유럽의 친환경 정책 확대는 수소차 관련 매출 다변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직 실적 기여도는 미미하지만, 수소차 부문이 추후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기회일까, 리스크일까?수소차는 아직 글로벌 시장에서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으며, 인프라 부족과 생산단가 부담이 존재한다. 따라서 현대차의 전략은 기술 선도력에는 강점을 가지나, 단기적으로는 주가 상승을 견인할 확실한 트리거가 부족한 상태다. 다만 현대차는 안정적인 내수 판매, 고급차 라인 제네시스의 성장, 환율 효과 등으로 실적 기반은 탄탄하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당장의 고성장보다 장기 성장성 확보를 위한 분산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다.[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코어16은 셀스마트 게시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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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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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김수정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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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시대의 승자? 넥스트에라에너지, 지금 담아야 할 이유
지금 떠오르는 의외의 종목?미국의 기준금리가 고점을 찍고 현재에도 높은 상태를 유지하며, 시장에서는 본격적인 금리 인하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불확실성에 강하고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에 눈을 돌리고 있다. 그중 최근 주목받는 종목이 바로 유틸리티 대표주 넥스트에라에너지(NEE)다. 전통적으로 ‘지루한’ 이미지가 있던 유틸리티주이지만, 이 기업은 다르다. 재생에너지 분야의 선도주자로서 성장성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친환경 에너지로 유틸리티 이미지를 바꾸다'넥스트에라'는 미국 최대 전력회사 중 하나로, 풍력과 태양광 중심의 발전 비중이 압도적이다. 자회사 NextEra Energy Resources를 통해 북미 최대 재생에너지 발전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앞장서며, ESG 관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덕분에 장기 투자자들에게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방어력과 성장성, 두 마리 토끼를 잡다'넥스트에라'는 플로리다 지역 독점 공급권을 가진 FPL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의 흐름을 확보하고 있다. 동시에 친환경 에너지 투자 확대를 통해 전통 유틸리티주에서는 보기 힘든 성장성도 기대할 수 있다. 배당 수익률은 2~3%이지만, 꾸준한 배당 성장률이 강점으로 작용한다.금리 반전 기대 속 다시 주목받는 이유유틸리티주는 보통 금리 상승기에는 부담을 받지만, 현재는 금리 인하 기대감과 함께 방어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넥스트에라는 기술주와 비교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고, 정책 수혜 가능성이 크다. 또한 최근 몇 년간 부진했던 주가도 바닥을 다졌다는 평가가 나오며,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는 분석도 있다.친환경+배당+안정성, 지금 주목할 타이밍넥스트에라는 단순한 전력회사를 넘어, 친환경 에너지 전환 시대를 이끄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금리 속에서도 배당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성장 가능성까지 겸비한 드문 유틸리티 종목이라고 할 수 있다. 지루하지 않은 유틸리티주를 찾고 있다면, 지금이 넥스트에라를 살펴볼 적기다![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코어16은 셀스마트 게시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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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Era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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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김수정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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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잘 나왔는데 왜 불안하지? 엔비디아, 매도 신호일까
AI 시대의 황제, 엔비디아의 위엄현지시간 28일, 엔비디아가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441억 달러,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 391억 달러로 또 한 번 시장을 놀라게 했다. 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은 폭발적인 성장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고, 실적 발표 직후 주가도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일부 투자자들은 "호재에도 불구하고 뭔가 불안하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화려한 실적 속에 감춰진 리스크들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실적 뒤에 숨은 그림자실적은 놀라웠지만, 그 속엔 우려도 존재한다. 중국 수출 제한으로 약 25억 달러의 매출 손실이 발생했고, H20 칩 재고 및 계약 관련 손실은 45억 달러에 달했다. 주당순이익도 시장 예상에는 미치지 못했다. 숫자는 좋지만, 실적의 질에 대해선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이유다.기대를 너무 앞선 주가, 차익 실현 구간?엔비디아 주가는 이미 올해 들어 90% 가까이 급등했다. 실적 발표 전부터 기대가 주가에 선반영되었고, 일부에선 ‘차익 실현 구간’이라는 판단도 나오고 있다. PER 역시 50배를 넘어서며 밸류에이션 부담도 커진 상태다. 과열 신호가 켜진 지금, 단기적인 리스크를 고려한 전략이 필요하다.AI는 분명 미래, 그러나 모든 종목이 안전한 건 아니다AI는 장기적으로 유망한 산업임이 분명하지만, 모든 AI 관련 주식이 항상 안전한 건 아니다. 경쟁 심화와 규제 리스크는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 엔비디아도 예외는 아니며, 독점 지위를 지키는 데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기대감만으로는 주가를 계속 끌어올릴 수 없다.고점 경계 구간, 전략적 리밸런싱 고민할 때엔비디아는 장기적 성장 가능성이 크지만, 지금은 단기 과열 국면에 접어든 모습이다. 실적 발표 후 주가가 급등한 시점에서, 차익 실현이나 리밸런싱을 고려하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 무작정 보유하기보단 시장 흐름을 점검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고점에서의 전략적 판단이 수익을 지키는 열쇠가 될 수 있다.[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코어16은 셀스마트 게시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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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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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DA
NVI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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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김수정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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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 나선 삼성바이오로직스, 투자 판단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인적분할한다. 단순한 조직 재편이 아니라, CDMO와 바이오시밀러 개발이라는 두 개의 다른 생명공학 모델을 분리해 각자의 길을 가겠다는 전략적 승부수다. 분할 이후 투자자들은 양사 주식을 그대로 나눠 갖게 되지만, 이는 곧 사업별 실적과 기업가치가 보다 명확히 드러난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번 인적분할은 향후 삼성바이오의 기업가치, 주가에 어떤 영향을 줄까. 투자자는 변화 속에서 판단을 내려야 할 때이다. 왜 인적분할인가?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MO 사업에 집중하며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개발 중심으로 독립시킨다. 이는 단순한 분할이 아니라, 성격이 다른 두 사업을 분리해 각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다. 특히 CDMO 고객사 입장에선 경쟁 관계가 될 수 있는 바이오시밀러 사업과의 연결 고리가 부담스러울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분할로 고객 신뢰 회복과 신규 수주 확보에 유리한 구조가 마련됐다. 분할이 투자자에게 주는 영향과 시사점은?인적분할은 투자자 입장에서 양면의 검과 같다. 분할 후 두 기업의 사업 성과와 재무 구조가 보다 투명하게 드러나면서, 각각의 기업가치를 시장이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MO 사업에 집중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할 가능성이 크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신약 개발이라는 성장 스토리를 바탕으로 별도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분할 직후에는 사업 구조 조정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또한 신설법인의 성장성에 대한 시장 신뢰가 형성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단기 투자자들은 조심스러운 접근이 요구된다. 장기 투자자 역시 분할 효과가 본격화되는 시점을 관찰하면서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전망은?발표 직후, 시장은 기대와 우려가 뒤섞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투자자들은 분할을 통한 사업 집중과 전문성 강화에 긍정적 평가를 내렸지만, 단기적으로는 분할에 따른 불확실성과 신설법인에 대한 검증 부족으로 인해 주가가 변동성을 띄었다. 특히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신약 개발 성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향후에는 10월로 예정된 신설법인의 상장 일정과 함께, 이후 각 사업의 실적 발표가 중요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CDMO 시장은 글로벌 수요 증가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며, 바이오시밀러 시장 역시 기술력과 개발 파이프라인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크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중장기 관점에서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한다.삼성의 바이오 전략, 그 다음을 읽을 때이번 인적분할은 글로벌 바이오산업에서의 위상 강화를 본격화하려는 삼성 바이오로직스의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삼성은 전자, 반도체를 넘어 바이오를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명확히 입증해왔다. 이에 투자자들은 삼성이 그리는 큰 그림 속에서 이번 구조 개편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중요한 것은 숫자이기 이전에, 방향이다. [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코어16은 셀스마트 게시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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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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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김수정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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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황제주! 삼양식품의 질주는 계속될까
5월 14일, 삼양식품이 장중 주가 100만 원을 돌파하며 황제주 반열에 올랐다. 국내 식품기업으로선 매우 이례적인 기록이자, K-푸드의 힘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일이다. ‘불닭볶음면’이라는 단일 브랜드의 글로벌 성공이 만든 결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불닭효과로 달성한 역대급 실적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2,300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북미·중국에서의 수요가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PER이 30배를 넘어섰음에도 투자자들이 매수세를 이어가는 건 실적에 대한 확신 때문이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하며 실적 안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K-푸드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삼양은 이제 단순한 수출 기업을 넘어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불닭 시리즈는 미국 월마트, 코스트코 등 주요 유통망에 진출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고, 동남아와 유럽에서도 빠르게 인지도를 쌓는 중이다. 신제품 라인업과 가정간편식 시장 공략 등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이 해외 시장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현지화 전략으로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처럼 기존 식품주의 한계를 넘어선 글로벌 브랜드 전략이 향후 주가를 견인할 가능성이 크다.황제주의 그림자, 리스크는 없을까하지만 주가가 빠르게 상승한 만큼 단기 과열 우려도 제기된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구조상 글로벌 경기 둔화나 물류 차질에 민감할 수 있다. 원자재 가격 변동이나 환율 리스크가 실적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황제주라는 타이틀이 주는 기대감만큼, 실적 지속성과 유연한 전략이 관건이다. 따라서 투자자들에게는 성장과 리스크 사이에서의 균형 잡힌 판단이 필요하다. [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코어16은 셀스마트 게시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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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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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김수정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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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 이슈 삼성SDI, 기회일까 위기일까?
20년 만에 유상증자 단행한 삼성 SDI삼성SDI가 최근 2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1999년 이후 무려 20여 년 만의 결정으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금 조달 목적이다. 하지만 유상증자 발표 직후 삼성SDI의 주가는 급락했다.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을 의미하며, 자금 조달 방식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과연 삼성SDI의 이번 결정은 위기일까, 장기 성장을 위한 발판일까? 투자자들의 관심이 삼성SDI에게로 쏠리고 있다.왜 지금일까?현재 삼성SDI는 GM과의 미국 합작 투자, 헝가리 배터리 생산라인 확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등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때문에 이와같은 대규모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택했다. 당초에는 미국 정부의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려 했으나,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계획에 차질이 생겨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이다. 이는 배터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삼성SDI의 선제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발표 후 주가 하락과 같은 단기 충격을 피할 수 없었으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불안감으로 다가왔다.주가는 왜 떨어졌나?유상증자 발표 직후 주가는 6% 이상 하락했다. 이는 기존 주주들이 자신의 지분이 희석될 것을 우려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삼성SDI는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잉여현금흐름 적자를 기록하며, 재무상태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2024년에는 FCF 적자가 -6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이로 인해 단기적인 재무 여건이 불안정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수익성 둔화와 함께 유상증자로 인한 자금 조달 부담이 주식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다. 시장은 여전히 그들의 비전보다는 현재의 재무 리스크에 더 큰 주목을 하고 있다.그럼에도, 여전히 기회일까?삼성 SDI는 프리미엄 배터리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전략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왔다. 특히 배터리 기술 개발과 전기차, 에너지저장시스템 분야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장기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단기적인 충격을 넘어 장기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현재의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지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과 같은 기술 혁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때, 주가는 다시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크다. [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코어16은 셀스마트 게시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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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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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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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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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실적 급락! 매도하지 않으면 후회할 수도
LG화학은 석유화학, 전지 소재, 생명과학, 첨단소재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사업을 전개하는 종합 화학기업이다. 특히 석유화학 부문은 오랜 기간 동안 LG화학의 안정적인 수익원 역할을 해왔으며, 전사 수익성의 중심축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주가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그 배경에는 실적 악화와 주력 사업 부문의 구조적인 약점이 자리하고 있다.실적 부진과 석유화학 부문의 구조적 약점LG화학은 2025년 1분기 기준 매출 3조 5,000억 원, 영업이익 4,06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3.75%나 급감했다. 이러한 수익성 하락은 주로 석유화학 부문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201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석유화학 부문은 과거 LG화학의 안정적인 캐시카우로 기능해왔지만, 최근에는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부진을 겪고 있다. 특히 중국의 저가 제품 공급 확대는 가격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으며, 이는 단기적인 수익성 문제를 넘어 사업 구조 전반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시사한다. 지속적인 공급과잉 환경에서는 마진 회복이 쉽지 않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기업의 밸류에이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단기적 리스크 확대이처럼 석유화학 부문의 부진은 단기적인 외부 변수만이 아니라 구조적 약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경기 둔화와 더딘 수요 회복, 경쟁 심화는 LG화학의 수익성 회복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최근 S&P가 LG화학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것도 이러한 리스크 확대 흐름을 반영한 결과다. 이는 향후 자금 조달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투자 여력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원화 약세, 금리 변동성 등 대외적인 불확실성도 여전히 해소되지 않아, 투자자들의 기대심리가 위축될 가능성도 높다. 이러한 복합적인 리스크 요인들은 단기적으로 주가 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중장기 성장성은 유효그럼에도 불구하고 LG화학의 중장기 성장성에는 여전히 기대할 만한 부분이 존재한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관련 전지 소재 부문은 시장 확대와 함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양극재를 포함한 핵심 소재는 향후 전기차 보급률 증가와 함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생명과학과 첨단소재 분야 역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이라는 측면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사업 부문이다. 글로벌 친환경 정책 기조에 맞춘 투자는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으며, 이는 LG화학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R&D 투자 확대와 국내외 생산 인프라 구축도 향후 경쟁력 확보에 긍정적인 요소다.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하지만 이러한 중장기적인 가능성과는 별개로, 현재의 시장 환경은 보수적인 투자 접근을 요구한다. 석유화학 부문의 수익성 약화, 신용등급 하향, 대외 경제 불확실성 등은 단기적인 주가 반등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적 개선의 가시성이 낮은 상황에서는 단기적인 매수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둔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내 LG화학의 비중을 조절하거나 관망적인 자세로 전환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특히 다음 분기 실적 발표 전까지는 투자 심리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코어16은 셀스마트 게시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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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10
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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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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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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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 둔화? 유통 대기업 '월마트 vs 타깃'의 생존 전략
최근 미국 주식시장은 무역정책과 인플레이션 우려 등의 변수로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소비 트렌드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단순히 '소비 둔화'로 보기보다는, '소비 양극화'라는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고가 소비는 여전히 활발한 반면, 저소득층 중심의 생필품 소비는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 이슈로 중국산 아이폰 판매가 역대급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명품 브랜드들의 실적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면 저가 생필품 소비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처럼 양극화된 소비 환경 속에서 대형 유통기업인 월마트(Walmart)와 타깃(Target)은 각자의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다.월마트의 소비 위축 : 식료품 부문과 저소득층 시장의 어려움 월마트는 전통적으로 가격 경쟁력과 저소득층을 겨냥한 유통 전략으로 강점을 가져왔다. 그러나 최근 소비 위축으로 인해 타격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저가 식료품, 생활용품에 대한 수요 감소는 월마트의 매출 성장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월마트의 주 수익원 중 하나인 식료품 부문은 인플레이션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역이다. 실제로 월마트(WMT)의 주가는 2025년 4월 17일 기준 60.26달러로, 최근 6개월간 약 15% 하락했다. 이는 시장 전반의 변동성과 저소득층 소비 위축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타깃의 성장 전략 : 중산층과 트렌디 소비층을 겨냥한 차별화 반면 타깃은 중산층과 트렌디한 소비층을 주 소비자로 인식한다는 점에서 상대적인 방어력을 보이고 있다. 타깃은 자체 브랜드와 디자인 중심의 제품 라인업, 그리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 전략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변화된 소비 패턴 속에서 타깃은 일상 속 '경험적 소비'를 제공하며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타깃(TGT)의 주가는 같은 날 기준 160.84달러로, 6개월 전 대비 약 4% 상승했다. 경기 방어적 요소와 브랜드 전략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미국 경제 전망과 유통업체들의 전략적 기회 미국 경제는 당분간 금리 인상과 고물가 환경 속에서 경기 둔화와 맞물려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코로나 이후 가속화된 디지털화, e커머스, 그리고 경험적 소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과 새로운 소비 경험을 추구하면서, 유통 기업들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과의 통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성장할 것이다. 따라서 소비 양극화 현상 속에서 어떻게 타겟 시장을 구체화하고, 소비자들의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느냐가 향후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다.투자 관점에서 본 월마트와 타깃의 전략적 차별화 투자 관점에서 보면, 월마트는 여전히 안정적인 배당과 방대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종목이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의 영향을 피하기 어려울 수 있다. 반면 타깃은 소비 패턴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있다. 결론적으로 미국 내 소비 흐름을 '둔화'로만 보는 시각보다는, 계층별로 상이하게 나타나는 '양극화'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유통 공룡들의 전략 차별화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투자자는 이에 따라 종목 선택에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코어16은 셀스마트 게시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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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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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김수정
·
2주 전
금리 인하는 아직? 시장의 착각과 진짜 승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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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
NextEra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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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김수정
·
3주 전
GPU 시장의 다크호스, AMD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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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Advanced Micro De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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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김수정
·
1개월 전
전기 대신 수소? 현대차의 전략 변화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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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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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380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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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김수정
·
1개월 전
고금리 시대의 승자? 넥스트에라에너지, 지금 담아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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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
NextEra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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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김수정
·
1개월 전
실적 잘 나왔는데 왜 불안하지? 엔비디아, 매도 신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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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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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DA
NVI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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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김수정
·
1개월 전
인적분할 나선 삼성바이오로직스, 투자 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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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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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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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김수정
·
2개월 전
드디어 황제주! 삼양식품의 질주는 계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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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30
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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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김수정
·
2개월 전
유상증자 이슈 삼성SDI, 기회일까 위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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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400
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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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김수정
·
2개월 전
LG화학, 실적 급락! 매도하지 않으면 후회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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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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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김수정
·
3개월 전
미국 소비 둔화? 유통 대기업 '월마트 vs 타깃'의 생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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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T
Wal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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