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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주식회사 코어16
대표조윤남
사업자등록번호762-81-03235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6층
Samyang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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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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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이서연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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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하나로 9조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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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30
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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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이서연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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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하나로 9조 기업?
2024년, K-라면 시장이 완전히 재편되었다.그 중심엔 단연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흥행을 등에 업은 삼양식품이 있다.1분기 매출 5,290억 원(+37%), 영업이익 1,340억 원(+67%)→ 시장 컨센서스를 모두 300억 원 이상 초과한 수치→ 미국 수출은 무려 +77%, 중국은 +31% 성장15일 오전, 주가는 장중 123만 3천 원까지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9조 원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삼양식품은 역사상 처음으로 시총 50위 안에 진입했다.불닭 신화의 실체: 단일 제품, 글로벌 수요, 그리고 ‘병목’삼양식품의 구조는 ‘단일 스타 상품’ 중심의 글로벌 확장 모델이다.즉, 불닭볶음면이 곧 삼양식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번 분기 실적의 대부분도 이 제품군에서 비롯됐다. 실제로 유럽, 미주, 중국 전역에서 공급 부족 현상까지 나타나는 상황이다. 이에 교보증권은 “생산을 국내보다 수출로 전환한 전략이 유효했다”고 평가했다.하지만 반대로 말하면,공급 확대가 불가능하거나 수요가 꺾이는 순간 취약해질 수 있는 구조이기도 하다. 7월부터는 2공장 가동… 실적의 진짜 고비는 하반기삼양식품은 오는 7월 밀양 제2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다. 생산량은 현재 대비 약 35% 증가할 전망이다. 한화투자증권은 “매출 증가는 물량보다 더 클 것”이라며 유통 믹스 변화와 글로벌 신규 입점 확대에 주목한다.미국 크로거캐나다·멕시코 코스트코프랑스·이탈리아 메인 유통망이처럼 글로벌 채널 다변화가 동시에 진행 중이며, “밀양 증설 + 글로벌 채널 확대” 라는 이중 성장 트리거가 삼양의 현재 주가를 지지하는 핵심 논리다. 하지만, 이제는 질문을 바꿔야 한다성장이 눈부신 것은 사실이지만,지금 삼양식품의 주가 구조는 '실적' 그 이상을 반영하고 있다.하루 만에 19% 급등외국인 순매수만 4거래일간 누적 25만 주목표주가 상향은 벌써 170만 원까지PER은 식품업계 평균을 훨씬 상회즉, 지금 주가는 실적만이 아니라 "공장", "브랜드", "미래 수요"까지 선반영된 상태다."지금 삼양식품은 단순한 라면 기업이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과 브랜드 전략까지 함께 봐야 하는 ‘복합 구조’가 됐다.눈앞의 실적만이 아니라, 앞으로 이 구조가 얼마나 오래, 얼마나 넓게 지속될 수 있을지를 보는 것이 진짜 인사이트다.[Compliance Note]• 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코어16은 본 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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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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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김수정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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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황제주! 삼양식품의 질주는 계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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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30
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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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김수정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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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황제주! 삼양식품의 질주는 계속될까
5월 14일, 삼양식품이 장중 주가 100만 원을 돌파하며 황제주 반열에 올랐다. 국내 식품기업으로선 매우 이례적인 기록이자, K-푸드의 힘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일이다. ‘불닭볶음면’이라는 단일 브랜드의 글로벌 성공이 만든 결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불닭효과로 달성한 역대급 실적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2,300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북미·중국에서의 수요가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PER이 30배를 넘어섰음에도 투자자들이 매수세를 이어가는 건 실적에 대한 확신 때문이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하며 실적 안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K-푸드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삼양은 이제 단순한 수출 기업을 넘어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불닭 시리즈는 미국 월마트, 코스트코 등 주요 유통망에 진출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고, 동남아와 유럽에서도 빠르게 인지도를 쌓는 중이다. 신제품 라인업과 가정간편식 시장 공략 등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이 해외 시장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현지화 전략으로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처럼 기존 식품주의 한계를 넘어선 글로벌 브랜드 전략이 향후 주가를 견인할 가능성이 크다.황제주의 그림자, 리스크는 없을까하지만 주가가 빠르게 상승한 만큼 단기 과열 우려도 제기된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구조상 글로벌 경기 둔화나 물류 차질에 민감할 수 있다. 원자재 가격 변동이나 환율 리스크가 실적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황제주라는 타이틀이 주는 기대감만큼, 실적 지속성과 유연한 전략이 관건이다. 따라서 투자자들에게는 성장과 리스크 사이에서의 균형 잡힌 판단이 필요하다. [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코어16은 셀스마트 게시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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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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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스마트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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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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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MSCI 발표... 편입/편출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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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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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스마트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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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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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MSCI 발표... 편입/편출 종목은?
MSCI의 5월 정기 리밸런싱에서 삼양식품과 한화시스템이 한국 지수에 새롭게 포함됐다. 반면 에코프로머티얼즈와 엔씨소프트는 제외되며 지수 구성은 그대로 81개 종목을 유지한다. 이번 조정은 오는 5월 30일 장 마감 이후부터 적용된다.MSCI 지수에 포함되면 이를 추종하는 글로벌 패시브 자금이 자동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 시장에서는 이번 편입으로 삼양식품에 약 2100억 원, 한화시스템에 1700억 원가량의 자금이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제외된 두 종목에서는 총 1700억 원 규모의 자금 유출이 예상된다.하지만 단기적으로 편입 종목이 기대만큼 주가 상승을 이어가지는 못할 수 있다. 과거 사례에 따르면 지수 발표일 이후부터 실제 편입일까지의 주가 상승폭은 제한적이었고, 편입 이후 한 달간은 오히려 하락하는 경향도 나타났다.한편, 이번 리밸런싱 이후에도 신흥국 지수 내 한국 비중은 0.03%포인트 감소에 그칠 것으로 보여 외국인 자금 이탈은 제한적일 전망이다.[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코어16은 본 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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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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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전다경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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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실적과 전략으로 증명한 성장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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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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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전다경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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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실적과 전략으로 증명한 성장 (25.04.15)
1. 주가 급등 배경: 관세 리스크 완화와 글로벌 성장 기대 삼양식품은 2024년 매출 1조 7,280억 원, 영업이익 3,44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크게 성장했다. 해외 매출은 1조 3,359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77%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 중심으로 체질이 바뀌었으며 미국 수출 확대, 유통망 정비, 물류 효율화 등을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영업이익률도 12%에서 20%로 상승하며 단순한 매출 증가를 넘어 질적 개선을 이뤘다. 이에 따라 주가는 1년 만에 24만 원대에서 90만 원대로 약 287% 상승하며 강세 흐름을 보였다.관세 유예 발표 직후에는 하루 만에 10% 이상 급등하며 투자심리가 급반등했다. 증권가는 2025년 매출 2조 1,600억 원, 영업이익 5,000억 원 이상을 예상하며 상승 여력을 평가했다. PER은 현재 25배 수준에서 점차 낮아질 것으로 전망돼 밸류에이션 부담도 완화될 가능성이 크다.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교역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하고 기본 관세만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삼양식품의 주가는 하루 만에 10% 이상 상승했다. 이는 미국 시장에서의 관세 부담이 일시적으로 완화되었음을 의미하며, 미주 지역 매출 비중이 약 28%에 달하는 삼양식품에게는 긍정적인 소식이다.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등장과 보호무역 강화 흐름 속에서도 삼양식품이 빠르게 대응해온 전략적 유연성이 시장의 신뢰를 얻은 것으로 해석된다. 2. 실적과 수익성 전망: 관세 불확실성 해소와 수출 전략 관세 유예로 인해 미국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이 유지되면서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삼양식품은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관세 대응 태스크포스(TFT)를 운영하며 수출 품목 다변화, 유통망 확대, 물류 효율화, 원가 절감 등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국내외 원재료 구매선의 다변화와 환율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선물환 계약 확대 등 리스크 헷지 전략도 강화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3. 글로벌 브랜드 전략: 불닭소스 리뉴얼과 코첼라 마케팅 삼양식품은 불닭소스의 패키지를 리뉴얼하여 강렬한 매운맛을 시각적으로 강조하고, 불꽃 형태의 QR 코드를 삽입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콘텐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에서 리뉴얼된 불닭소스를 최초로 공개하며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SNS 기반 글로벌 팬 커뮤니티 운영과 인플루언서 협업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 중이며, 브랜드 충성도 제고를 위한 디지털 채널 기반의 팬덤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4. 중장기 리스크 요인: 관세 재적용 가능성과 원가 압박관세 유예는 일시적인 조치로, 향후 90일 후 관세가 재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 등으로 인해 원가 압박이 지속될 수 있다. 삼양식품은 미국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유통망 생산 능력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남아 있다.향후 관세 이슈의 상시화 가능성과 주요 원재료 가격의 국제 시장 변동성이 중장기 수익성의 불안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이를 반영한 실적 가이던스의 변화 여부도 관찰이 필요하다. <결론: 실적 기반의 신중한 접근 필요>삼양식품의 주가 급등은 관세 리스크 완화와 글로벌 브랜드 전략 강화에 따른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이다. 하지만 단기적인 호재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중장기적인 리스크와 실적 기반을 함께 고려한 신중한 투자 판단이 필요하다.관세 유예 기간 동안의 전략 실행과 향후 실적 발표 등을 주의 깊게 살펴보며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브랜드 확장과 실적 개선이 함께 나타나는 분기라면 추가적인 주가 모멘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코어16은 본 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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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30
삼양식품
경제 &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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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이서연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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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유예에도 안심 못 하는 이유… 유통업계, 진짜 위기는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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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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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포터즈 이서연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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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유예에도 안심 못 하는 이유… 유통업계, 진짜 위기는 지금부터
유통·식품 업계가 본격적인 '보릿고개'에 진입하고 있다.장기화된 내수 경기 침체와 원화 약세, 고환율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미국발 상호 관세 리스크까지 더해지며 기업들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유예 조치(90일)는 단기적으로 완충 효과를 줬지만, 근본적인 불확실성은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유통업, 숫자가 보여주는 체감 경기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2분기 유통산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75로, 기준선인 100을 한참 밑돌고 있다. 백화점(85), 대형마트(85), 슈퍼마켓(76), 온라인쇼핑(74), 편의점(73) 등 전 업태에서 경기 전망이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소매판매액지수'에 따르면 2월 음식료품과 의류 등 소매판매가 두 달 연속 감소하면서 소비 위축이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유동성 악화·법정관리·구조조정… 체질 개선 아닌 생존 대응이런 시장 환경 속에서 유통·식품 업계의 위기는 이미 가시화되고 있다. 홈플러스, 발란, 다름플러스(이차돌 운영사) 등은 이미 회생절차에 돌입했고, 새벽배송 전문 물류기업 팀프레시는 자금난으로 영업을 중단했다.다수 기업들은 생존을 위한 자구책을 실행 중이다.현대면세점: 부장급 이하 전 직원 희망퇴직 + 면세점 일부 폐점롯데웰푸드: 45세 이상 근속 10년 이상 임직 희망퇴직 + 공장 매각애경그룹: 유동성 압박 속 애경산업 매각 추진구조조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셈이다.관세 유예는 ‘숨 고르기’일 뿐… 식품 수출기업은 여전히 긴장2024년 K푸드 수출이 13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관세 부과 재개 시 타격이 불가피하다.CJ제일제당, 농심 등은 현지 생산 기반 덕에 충격 제한적삼양식품(미주 수출 28%), 대상(김치 수출 1위) 등은 직격탄 가능성기업들은 관세 유예를 “준비할 시간을 벌었을 뿐”이라며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대응 TFT(태스크포스팀)를 운영하며 미국 내 유통망 확대, 물류 효율화, 수출 품목 다변화에 착수했고, 대상은 LA 공장 가동 확대 등 현지 생산 증가 시나리오를 고려 중이다.투자자 관점에서 중요한 것: '유예'는 구조적 회복의 신호가 아니다이번 관세 유예 조치는 국내 기업에 일시적인 숨 고르기를 제공했을 뿐, 불확실한 대외 변수와 내수 수요 위축, 재무적 체력 저하라는 구조적 문제는 전혀 해소되지 않았다.관세 재개 가능성고환율 지속 시 원가 부담소비 위축 속 외형 성장 정체이 세 가지 변수는 향후 분기별 실적 변동성과 주가 모멘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Compliance Note]• 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코어16은 본 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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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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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스마트 밴더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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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분리과세, 다음 타자는 누구?…금융·건설주 다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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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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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스마트 밴더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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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분리과세, 다음 타자는 누구?…금융·건설주 다시 뜬다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핵심 공약으로 떠오르면서 고배당주 중심의 종목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꾸준한 배당 실적을 보여준 금융·지주사와, 실적 개선에 힘입어 배당을 대폭 확대하고 있는 방위산업·건설주들이 대표적 수혜 대상으로 꼽힌다.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등 보험주는 배당성향을 높이며 주주 환원 의지를 강화하고 있고, LS·GS 등 전통 지주사들도 주가순자산비율(PBR) 부담 속에 배당 확대를 추진 중이다. LG유플러스, 오리온, 롯데웰푸드처럼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한 기업들 역시 관심 종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눈여겨볼 기업으로는 LIG넥스원, 한국콜마, 삼양식품, 현대건설 등이 있다. 이들 기업은 전통적인 배당주는 아니지만 최근 실적 급증에 힘입어 배당 총액을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정부가 이전에 제시했던 ‘배당 증가분에 대해 9%의 분리과세 적용’안이 다시 논의된다면, 배당 확대 신호를 명확히 제시한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Compliance Note]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코어16은 본 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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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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