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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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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투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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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펀드매니저들, 이머징마켓에 자금 몰아…주목할 투자처는 어디?( 25. 0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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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투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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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펀드매니저들, 이머징마켓에 자금 몰아…주목할 투자처는 어디?( 25. 06. 19)
다음은 CNBC 기사 “Fund managers are pouring money into emerging markets. Here’s where investors see opportunities”를 번역한 것입니다. 올해 글로벌 주식시장이 높은 변동성에 시달리는 가운데, 일부 자산운용사들은 지금이야말로 이머징마켓(신흥국 시장)에 대한 시각을 재정립할 시점이라고 강조한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월 발표한 ‘상호 관세’ 계획은 특히 개발도상국에 큰 타격을 줬다. 스리랑카(44%), 캄보디아(49%), 베트남(46%) 등은 미국의 고율 관세 대상국이 되었으며, 이들 국가에 대한 신규 관세는 90일 유예기간 종료 후 7월 8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그러나 BoA(뱅크오브아메리카)의 펀드매니저 설문에 따르면, 대다수 기관투자자들은 이 같은 고관세 정책이 실제로 유지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BoA의 글로벌 펀드매니저 설문(6월 6~12일 조사, 총 운용자산 5,870억 달러에 달하는 222명 대상)에 따르면, 신흥국 주식에 대한 비중을 순 28% 오버웨이트(overweight, 비중확대)로 전환했으며 이는 2023년 8월 이후 최고치다. 전월에는 순 11% 수준이었다.BoA는 보고서에서 “설문 응답자의 77%는 미국이 최종 부과할 관세율이 30%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평균 예상 관세율은 13% 수준”이라고 밝혔다.골드만삭스는 화요일 신흥국 채권에 초점을 맞춘 ‘Emerging Markets Green and Social Bond Active ETF’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ETF는 신흥국 정부 및 기업이 발행한, 녹색 및 사회적 프로젝트 자금용 채권에 투자하며, 런던·밀라노·프랑크푸르트·취리히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자산운용사 Ninety One의 공동 포트폴리오 매니저 아치 하트는 “선진국의 경제·통화정책이 갈수록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머징마켓이 오히려 더 보수적이고 투명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머징마켓이 선진국보다 안정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EM(이머징마켓) 국가는 인플레이션 초기에 먼저 금리를 올렸고, 재정적자 규모도 상대적으로 작다”고 말했다.그는 또한 “선진국은 과도하게 포지셔닝된 반면, 이머징마켓은 저평가 상태이고 기관투자자들의 보유 비중도 낮아 앞으로의 리레이팅(re-rating) 여지가 크다”고 분석했다.투자 매력도 높은 국가들BoA는 이번 주 우즈베키스탄 외채를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금 가격 상승, 에너지 요금 개혁, 재정건전성 개선 등이 배경이다. S&P와 무디스가 우즈베키스탄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한 만큼, 연내 등급 상향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JP모간도 두바이 부동산채권보다 우즈베키스탄 채권을 추천했다.우즈베키스탄은 카자흐스탄과 아프가니스탄 등 5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세계은행에 따르면 2017년 이후 평균 5.3%의 경제성장률을 기록 중이다.또한, Luken Wealth Management의 설립자 그렉 루켄은 “신흥국 자산이 오랫동안 포트폴리오 내에서 소외됐지만, 미국 대비 P/S(주가매출비율), P/E(주가수익비율) 등에서 큰 할인 상태”라며, 인도·브라질·중국 등에서 추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글로벌 사우스’의 시대가 도래?도이치은행 역시 5월 보고서에서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인도, 남아공,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포함한 130개국이 이 범주에 속하며, 이 지역은 2040년까지 전 세계 노동력의 7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공급망 내 비중 확대와 함께 세계 GDP의 20%를 이미 차지하고 있다.도이치은행이 주목하는 투자대상 상위 10개국은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필리핀, 베트남, 터키, UAE 등이다.루켄은 CNBC에 “선진국 시장은 종종 비선형적으로 움직이며, 신흥국 시장은 그보다 더 큰 변동성을 동반한다”며 “지금이 지난 수십 년과는 다른 새 국면의 시작일 수 있다. 그 여부와 관계없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Compliance Note]• 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코어16은 본 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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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투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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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organ, 신흥시장 등급 상향 조정 ( 25. 0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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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투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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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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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organ, 신흥시장 등급 상향 조정 ( 25. 05. 19)
제대로 된 반등을 보지 못했다. 이제 그들의 운명이 바뀌고 있을지도 모른다.JPMorgan은 월요일 신흥시장 등급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전략가 Mislav Matejka는 무역 긴장 완화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포함한 여러 이유를 변경 근거로 들었다."미국-중국 무역 전선에서의 긴장 완화는 신흥시장 주식에 대한 중요한 역풍 하나를 줄인다"고 Matejka는 썼다. "큰 그림에서 보면, 연초 이후 관세 인상은 장기적 맥락에서 여전히 매우 크다. ... 우리는 관세가 미국과 다른 지역의 중기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주 뉴스는 분명히 긍정적이며, 특히 중국에 그렇다."중국과 미국은 지난주 더 넓은 무역 협정을 협상하기 위한 시도의 일환으로 관세를 일시적으로 낮추기로 합의했다. 이 소식에 iShares MSCI Emerging Markets ETF(EEM)는 지난주 3% 상승했으며, 이는 6주 중 다섯 번째 주간 상승이다.이 전략가는 또한 신흥시장이 12배의 선행 PER에 거래되고 있으며 "선진시장보다 일반적인 것보다 더 큰 할인율"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EEM ETF는 2025년 들어 10.6% 상승했으며, S&P 500의 미약한 1.3% 상승을 능가했다. 이는 또한 유럽 Stoxx 600의 7.6% 상승보다도 나은 성과다.EEM의 2025년 상승세는 15.2% 상승했던 2020년 이후 최고의 한 해를 맞이할 기세다. 이러한 성과는 또한 EEM이 미국과 유럽 모두에 뒤쳐졌던 이전 4년과 큰 대조를 이룬다.펀드가 2021년부터 2024년 사이에 S&P 500 및 Stoxx 600과 함께 어떻게 움직였는지 살펴보자:그 기간 동안 신흥시장의 하락은 부분적으로 중국이 주도했는데, 이는 코로나 관련 엄격한 봉쇄 이후 경제 회복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EEM은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수십 개 국가에 대한 급격한 관세를 발표한 후 타격을 받았다. 그러나 펀드는 그 이후 회복됐다.Matejka는 잠재적으로 주목할 만한 신흥시장 승자로 인도와 브라질을 강조했다. iShares MSCI India ETF(INDA)는 연초 이후 거의 4% 상승했다. 브라질 상응 ETF인 EWZ는 24% 급등했다.[Compliance Note]• 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코어16은 본 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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