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형은 컸지만 이익은 없었다…두산퓨얼셀, 흑자 전환의 갈림길”
최초 작성: 2025. 6. 21.

중립
이 글은 중립적 관점에서 작성된 분석글입니다. 투자는 항상 신중한 판단 하에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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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 1분기 별도 기준 110억 원 영업손실 기록함
- 매출은 전년 대비 214.8% 증가한 998억 원 달성함
- CHPS 프로젝트와 SOFC 신제품 매출 반영됨
- 하이엑시엄이 수주한 30MW 연료전지, 두산퓨얼셀이 제작·공급 예정임
Opinion
데이터센터 중심의 미국 전력 수요 증가가 중장기 기회로 작용할 가능성 있음
단기 실적은 적자 지속 가능성이 있으나, 하반기 수주 본격화 시 반등 여지 있음
현재 구조적 수익성 개선은 아직 명확히 드러나지 않음
Core Sell Point
미국향 수주가 아직 가시화되지 않았고 수익성은 미확보 상태임
SOFC 등 신제품의 생산 효율 및 원가 구조가 불안정함
낮은 수익성의 CHPS 프로젝트 의존도는 여전히 부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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