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적 반등, 그 이상을 노리는 넷마블: 신작과 수익성 사이의 줄타기”
최초 작성: 2025. 5. 13.

중립
이 글은 중립적 관점에서 작성된 분석글입니다. 투자는 항상 신중한 판단 하에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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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 2025년 1분기 매출 6,239억 원(+6.6%), 영업이익 497억 원(+1243%), 순이익 802억 원 흑자 전환
- 주가 발표 다음날 약 14% 급등
- 글로벌 매출 비중 약 82%
- 일부 게임은 중국 판호 발급 지연
- 공매도 잔고 90만 주 이상, 코스피 상위권
Opinion
비용 구조 개선이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신작 라인업은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가 있음
구조적 체질 개선은 향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나 마케팅비 증가와 내부 경쟁이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음
실적과 신작 모멘텀은 있지만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
Core Sell Point
- 실적 + 신작 + 비용 절감의 삼중 모멘텀
- 체질 개선과 글로벌 IP 전략으로 실적 반등 가시화
- 신작 다변화로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
- 리스크 요인(중국 판호, 비용 증가 등)은 확인하며 접근 필요
→ 실적·성과 추이 지켜보며 분할 접근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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