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홈게시글서비스요금제소개

메뉴

홈
게시글
서비스
요금제
검색
소개
logo
logo

Company

AboutTerms of Service Privacy Policy

Social

LinkedIn Twitter Discord

Contact

contact@coresixteen.com coresixteen.com
상호주식회사 코어16
대표조윤남
사업자등록번호762-81-03235
유선 전화번호070-4225-0201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6층

Test1

article
박재훈투영인 프로필 사진박재훈투영인
Barclays가 GM에 대한 투자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 25. 04. 15)
최초 작성: 2025. 4. 16.
매도
매도
이 글은 매도 의견이 포함된 분석글입니다. 제시된 위험 요소들을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GM
General Motors
7
0
0
Fact
바클레이스, GM 투자 의견 'overweight'에서 'equal weight'로 하향 조정함. 바클레이스, GM 목표 주가 30달러 낮춰 40달러로 설정함 . GM 미국 판매 차량의 거의 절반이 미국 외 지역에서 조립됨 (멕시코, 캐나다 비중 큼). GM 주가, 관세 발효 이후 약 6% 하락, 연초 대비 15% 이상 하락함. LSEG 기준, GM 분석가 29명 중 15명은 매수/강력 매수 등급 유지 중임.
Opinion
바클레이스는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가 GM의 높은 해외 생산 의존도(특히 멕시코, 캐나다) 때문에 단기적인 실적과 운영에 상당한 부담을 줄 것으로 분석한다. 이러한 관세는 GM의 주력인 경량 대형 트럭뿐만 아니라, 멕시코에서 생산되는 저가 전기차(EV) 목표 달성에도 직접적인 위험 요인이 된다고 평가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잠재적 완화 조치 언급에도 불구하고, 바클레이스는 관세로 인한 실질적인 혼란 가능성을 더 크게 보고 선제적으로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바클레이스의 부정적인 전망은 다수 애널리스트의 긍정적/중립적 시각과 대비되며, 이는 관세 영향에 대한 월스트리트 내 분석가들의 견해 차이를 보여준다.
Core Sell Point
바클레이스는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가 해외 생산 의존도가 높은 GM의 단기 실적 및 주가에 심각한 부담을 줄 것으로 보고 투자 의견과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자동차 관세가 단기적으로 General Motors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Barclays가 전망했다. 이 은행은 디트로이트 자동차 제조사를 'overweight'에서 'equal weight'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30 낮춰 $40로 삭감했다. 이는 월요일 종가 대비 11% 이상 하락을 의미한다.

"일부 완화 조치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GM은 미국에서 판매하는 차량의 거의 절반이 미국 외부에서 조립되기 때문에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가 Dan Levy는 화요일 고객들에게 보내는 메모에서 밝혔다. "GM은 또한 저렴한 EV가 멕시코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EV 목표에 대한 위험에 직면해 있다."

이번 하향 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월요일 "일부 자동차 회사들을 돕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한 후 General Motors와 다른 자동차 주식들이 상승한 바로 다음 날 나왔다. 이로 인해 지난 주 자동차 제조사의 상승률이 6% 이상이었지만, 이달 초 대통령의 미국으로 수입되는 차량에 대한 25% 관세가 발효된 이후로 주가는 여전히 약 6% 하락했다. 올해 이 주식은 또한 15% 이상 폭락했으며, 같은 기간 S&P 500의 8% 이상 손실을 하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Levy는 General Motors가 미국에서 판매하는 차량의 절반 이하가 미국 외부에서 조립되며, 멕시코와 캐나다가 판매의 약 30%를 차지하고, 미국에서 판매되는 경량 대형 트럭의 약 75%가 이 두 국가에서 온다고 언급했다. 그 결과, 분석가는 자동차 제조사가 단기적으로 "비교적 높은" 혼란을 경험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기차와 관련해서는 Levy는 General Motors가 향후 몇 년간 간접비 지출을 줄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올해 그는 회사가 EV 손실을 약 20억 달러 줄이겠다는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믿는다.

"미국에서 조립된 차량의 비중이 더 높기 때문에 GM보다 Ford를 약간 선호하지만, Ford 역시 분명한 관세 압박에 직면할 것이며 재정 상태가 더 약하다"고 분석가는 덧붙였다.

Levy의 견해는 월스트리트의 다수 의견이 아니다. LSEG에 따르면, 이 자동차 제조사를 담당하는 29명의 분석가 중 15명이 강력 매수 또는 매수 등급을 부여했으며, 11명의 분석가는 보유 등급을 부여했다.

화요일 장 전 주식은 1% 이상 하락했다.

[Compliance Note]

• 셀스마트의 모든 게시글은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신중한 판단과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함을 알려드립니다.

• 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수익과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 코어16은 본 글에서 소개하는 종목들에 대해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7
0
0
댓글
0
가장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