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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리밸런싱에 韓 비중 축소…편출 11종목 주가 '빨간불' (25.02.12)
최초 작성: 2025. 3. 13.
매도
매도
이 글은 매도 의견이 포함된 분석글입니다. 제시된 위험 요소들을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051910
LG화학
251270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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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Fact
MSCI EM 지수에서 삼성E&A, LG화학우 등 국내 11개 기업 편출, 신규 편입 없음. 이번 조정으로 MSCI EM 지수 내 한국 시장 비중은 기존 9.35%에서 9.19%로 하락. LG화학우, 넷마블 등은 거래량 대비 외국인 자금 유출 비중 높아 단기 변동성 증가 예상.
Opinion
MSCI 지수 편출로 글로벌 자금 유출이 불가피해 편출된 종목들은 단기적으로 주가 하락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거래량 대비 외국인 자금 유출 규모가 큰 일부 종목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Core Sell Point
MSCI 지수 편출 종목들은 글로벌 자금 유출과 주가 변동성 증가에 따른 단기적 리스크 관리가 필요

글로벌 투자 지표 역할을 하는 MSCI 한국 지수에서 롯데케미칼, LG화학우, 넷마블 등 국내 11개 기업이 제외됐다. MSCI 지수는 글로벌 투자 자금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지수 편출 종목에서 해외 투자 자금 유출이 발생하면서 주가 하락 압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LG화학우, 넷마블, GS는 유출 금액이 평균 거래대금 대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단기적인 주가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이번 리밸런싱을 통해 MSCI 신흥국(EM) 지수에서 한국 시장 비중 역시 기존의 9.35%에서 9.19%로 축소됐다. 이는 한국 주식시장 전반에 대한 외국인 투자 매력도가 떨어졌음을 반영한다. 한국 시장에서 글로벌 투자 자금 이탈이 가속화될 경우, 국내 증시 전반의 수급 부담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MSCI 편출로 인해 삼성E&A에서 1640억 원, LG화학우와 넷마블 등은 거래대금 대비 자금 유출 비중이 높아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편출된 종목들에 대한 단기적 가격 조정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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