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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IT 매출의 부진... 삼성증권, 서울반도체 목표주가 16.67% 하향 조정...(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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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스마트 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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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IT 매출의 부진... 삼성증권, 서울반도체 목표주가 16.67% 하향 조정...(25.02.17)
조명, IT 매출의 부진... 삼성증권, 서울반도체 목표주가 16.67% 하향 조정... By 삼성증권 이종욱 애널리스트2025-02-17서울반도체(046890)의 2024년 4분기 매출은 2,6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의 경우 -20.9억 원으로 적자전환 했습니다.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 2개 분기(2024년 2, 3분기)에 흑자를 기록하였으나 다시 적자로 전환되었습니다.그러나 2024년 한 해 실적으로 보면 매출의 경우 전년 대비 5.9% 상승한 1조 932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차량용 LED 탑재량 증가 및 차량, IT 시장에서 서울반도체의 프리미엄 시장 장악력에 따른 사업 확대 전략이 흑자 전환에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삼성증권의 이종욱 애널리스트는 서울반도체 사업 전통 응용처의 고통이 신 사업인 자동차와 하이엔드와 같은 프리미엄 시장 타겟으로의 변환을 가속화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즉, 턴어라운드 방향은 여전히 유효하나, IT 및 조명용 LED 부문에서의 부진이 그 시점을 계속 지연 시킨다는 뜻입니다. IT 및 조명용 LED 사업 부문에서의 수요 둔화 및 경쟁 심화적인 환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부진한 매출 대비 가중되는 고정비 부담이 4분기 영업이익 적자 전환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했으며, 영업이익의 턴어라운드 속도가 계속 기대를 하회하고 있습니다.IT 및 조명용 LED 사업부문은 2024년 8월 이후 전방 산업 수요가 추가 하향 조정되어 가동률이 하락했으며, 이는 서울반도체의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반감시킵니다. 같은 LED에서도 전장용 LED는 꾸준히 매출이 성장하며 발생되고 있지만, 조명용, TV용 LED에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점 또한 턴어라운드 시점 지연의 우려 요소입니다.이에 따라 이종욱 애널리스트는 서울반도체의 향후 2025년, 2026년 ROE의 추정치를 낮추고, Target P/B 0.8배를 적용하여 목표 주가를 기존 12,000원에서 10,000원으로 약 16.67% 하향 조정했습니다.투자 등급은 계속 Buy를 유지했습니다.2월 21일 종가 기준 서울반도체의 현재 주가는 7,19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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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투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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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서울반도체 목표주가 1만7000원으로 하향" (201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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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투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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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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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서울반도체 목표주가 1만7000원으로 하향" (2016.02.03 )
삼성증권은 3일 서울반도체 에 대해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를 1.6배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여전히 지난해 3분기를 뛰어넘는 분기 이익률(8.4%)은 요원해 보인다"면서 "리스크를 감안해 이익과 멀티플을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하향하며 중립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이 연구원은 또 "부진한 업황 속에서 매출을 방어한 것은 박수 받아 마땅하지만, 이제부터는 BLU 매출 증가가 가져다 준 높은 변동성을 감내해야 한다"며 "특히 당분간은 BLU 시장 정체, 미주 거래선의 판매 부진과 TV시장 내 점유율 하락에 대한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더 걱정"이라고 덧붙였다.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0% 감소한 2555억원, 영업이익은 12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4.7%는 삼성증권 전망(5.5%)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비수기임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 미주거래선을 확대한 모바일 BLU용 LED와 칩온보드(COB) 기술을 안착시킨 TV BLU용 LED의 매출 때문으로 풀이된다.스마트폰과 TV BLU에서 창출되는 이익은 2013년 16%에서 2015년 53%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높은 변동성 때문에 스마트폰과 TV 부품에서 창출되는 이익에는 높은 멀티플을 부여하기 어렵다는 게 이 연구원 설명이다.지금까지는 BLU 매출 증가를 통한 이익 성장을 즐겼다면, 앞으로는 해당 매출이 주는 변동성을 감내해야 한다고도 했다.그는 "실제로 스마트폰의 성장은 급격히 정체되고 있고, TV와 스마트폰의 광원은 빠르게 OLED로 이동하고 있으며, LG이노텍과 에피스타의 COB 제품 catch-up이 우려된다"며 "이 리스크를 고려해 올해 영업이익을 17% 하향 조정한 46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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