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당소득 분리과세, 다음 타자는 누구?…금융·건설주 다시 뜬다
최초 작성: 2025. 5. 25.

중립
이 글은 중립적 관점에서 작성된 분석글입니다. 투자는 항상 신중한 판단 하에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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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대선 유세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공약 등장
-최근 5년간 배당 유지 또는 확대 기업 112곳
-삼성화재, LS, LG유플러스, 현대건설 등 배당 확대 지속
-LIG넥스원, 삼양식품, 한국콜마는 실적 개선 기반 배당 대폭 증가
Opinion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이 현실화될 경우 기존 고배당주뿐만 아니라 최근 배당을 늘리기 시작한 기업들에 더 큰 기회가 열릴 수 있다. 분리과세 대상이 배당 증가분에만 적용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주환원 확대에 명확한 로드맵을 밝힌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혜주로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
Core Sell Point
배당이 많았던 과거보다, 지금 배당을 늘리고 있는 기업이 진짜 수혜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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